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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기차 제조사 시장 점유율, 현기차는? by voronoiapp.com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6. 1. 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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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의 캐즘 얘기가 어느 정도 조용해졌네요. 원래는 지층 사이의 단절을 의미하는 지질학 용어였다고 하지만, 현재는 새로운 기술이나 혁신이 등장한 후 대중화 되는 사이에 겪는 어려움과 단절을 의미하는 단어로 더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새로운 것에 이끌리는 소수의 얼리어답터가 전기차를 선택한 후 대중화에는 상대적으로 더딘 흐름을 보이는 최근의 모습도 그래서 캐즘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죠.

 

2025년 주요 전기차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voronoi가 SNE Research의 2025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각 전기차 브랜드의 점유율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점유율 비교 만으로는 전기차 시장 전체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지 혹은 줄어드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전기차 시장의 경쟁 상황을 확인하는 데는 다소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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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 Insight -SN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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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neresearch.com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브랜드는 테슬라? 네. 아닙니다. 올해 8월까지 260만 대를 인도하며 시장점유율 19.9%를 차지한 중국의 비야디였습니다. 중국의 지리 자동차도 130만 대를 인도하며 10.2%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의 테슬라는 98.5만 대로 7.7%의 점유율을 보이며 3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전년 대비 -11%로 성장률이 꺾인 모습이었습니다.

독일의 폭스바겐은 85.4만 대로 점유율 6.7%, 중국의 SAIC는 72만 대로 점유율 5.6%, 중국의 창안이 56.3만 대로 점유율 4.4%, 현대기아차는 41.6만 대로 점유율 3.2%, 중국의 체리는 39.5만 대로 점유율 3.1%, 독일의 BMW는 38.9만 대로 3%, 네덜란드의 스텔란티스는 34.2만 대로 점유율 2.7%였고요.

거대한 내수 시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중국 제조사들의 움직임은 분주합니다. 지리와 체리는 전년 대비 60% 넘게 성장률을 끌어올렸고 SAIC나 창안, 비야디 등의 중국 제조사들도 성장률을 끌어올렸습니다. 현대기아차도 13% 성장했다고 하는데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의 벽은 대단하네요.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43%를 차지할 정도이니. 물론 33.5%의 점유율을 여기 소개되지 않은 기타 브랜드들이 나눠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독점이라고 까지는 하기 어렵지만. 꽤 높은 상황. 올해 8월까지 전기차 인도량은 1,280만 대라고 하는데 캐즘을 뚫고 전기차 시장이 다시 크게 성장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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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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