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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폰 (3a) 라이트, 가성비를 높인 보급형 스마트폰에 드리워진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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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극소수이긴 하지만,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선택하고 있는 영국의 낫싱(NOTHING)이 만드는 스마트폰. 그래도 꾸준히 국내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어서 낯선 것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선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크게 세를 형성하거나 하지는 못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지만, 갤럭시 등 시장을 휘어잡는 플레이어와 정면 승부는 어려우니까요. 그럼에도 신작이 나오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계실 텐데...
보급형으로 등장한 네 번째 낫싱 폰 3 시리즈
얼마 전 출시된 폰 (3a) 라이트/phone (3a) lite는 어떨까요? 어느새 폰 3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이자 라이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만큼 가장 저렴한 모델을 표방하고 있는데요. 유럽 시장 공략용으로 128GB가 249유로(41만 원 정도), 256GB 모델이 279유로(46만 원 정도)입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반적인 사양뿐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낫싱 스타일을 계승은 하되 더 단조롭게 마감했더군요. 화려한 글리프 시스템 대신 LED 알림 정도만 탑재한 것만 봐도...







폰 (3a) 라이트는 120Hz를 지원하는 6.77인치 풀 HD+(1084 x 2392) AMOLED 터치 스크린, 미디어텍 디멘시티 7300 프로 프로세서, 8GB 램, 128/256GB 저장 장치(마이크로SD), 전면 1,600만(F/2.45) 화소/후면 5,000만(F/1.9, EIS)+800만(F/2.2, 120도 초광각)+200만(F/2.4, 접사) 화소 트리플 카메라,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4, IP54 등급 방진/방수, 5,000mAh 배터리(33W 급속 충전), 낫싱 OS 3.5(안드로이드 15)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급형 모델답게 사양은 아쉬운 게 많죠.







거기에 폰 3a 라이트를 비롯한 낫싱폰에 논란이 하나 터졌는데요. 그간 메타 등이 제공하는 서드파티앱의 사전 설치를 지양하며 깨끗한 OS를 강조했던 그들이 현재 준비 중인 낫싱 OS 4.0에선 서드파티앱을 사전 설치하는 건 물론 잠금화면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과거의 자신들과 싸우는 상황이 된 거죠. 타사도 그렇게 하면서 돈을 벌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했던 초심을 잃은 낫싱에 대한 비판. 보급형으로 가면서 품는 문제일지 모든 라인에 적용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실망하시는 분이 적지는 않을 듯하네요. ...일단 유럽에서는 잘 팔릴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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