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스티브 잡스 vs 팀 쿡, 애플 CEO 재임 기간 비교 by Made Visual Daily

N* Tech/IT Service

by 라디오키즈 2025. 11. 13. 19:00

본문

반응형

1997년부터 2011년까지. 애플을 이야기할 때 여전히 회자되는 어쩌면 애플이라는 회사가 없어질 때까지 회자될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애플 CEO로 재임한 기간입니다. 인성부터 시작해 가족 이야기까지 논란도 적지 않은 인물이지만, 애플 CEO 시절 그가 선보인 혁신의 결과물이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한 만큼 두고두고 회자될 거란 얘긴데요. 그와 함께 언급될 수밖에 없는 인물이 스티브 잡스에 이어 애플 CEO를 이어오는 팀 쿡일 겁니다. 혁신가는 아니지만, 그 역시 전략가로 애플을 이끌고 있으니까요.

 

잡스 vs 쿡, 애플을 이끈 두 CEO의 재임 기간 비교

 

Made Visual Daily가 Macrotrends, Apple, Wikipedia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팀 쿡(Tim Cook)이라는 두 CEO가 각각 이끈 시절의 애플의 행보와 주가 상황 등을 비교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Apple Market Cap 2011-2025 | AAPL | MacroTrends

Apple Market Cap 2011-2025 | AAPL Apple market cap history and chart from 2011 to 2025. Market capitalization (or market value) is the most commonly used method of measuring the size of a publicly traded company and is calculated by multiplying the current

www.macrotrends.net

 

List of Apple products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pple devices" redirects here. For the software for Windows, see Apple Devices. This timeline of Apple products is a list of all computers, phones, tablets, wearables, and other products made by Apple Inc. This list i

en.wikipedia.org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업자지만, 이사회에서 퇴출 당했었고 밖으로 돌다가 애플의 구원투수로 돌아와 혁신적인 제품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런 혁신이 잡스 혼자의 힘은 아니었지만, 그가 아니면 그런 혁신이 가능했을지에 대해선 확신이 들지 않죠. 아이맥부터 아이팟, 아이튠즈. 그리고 아이폰으로 거대한 흐름을 일으켜 세상을 바꾸기까지 드라마틱한 제품과 서비스가 많았죠. 덕분에 시가 총액이 25억 달러였던 귀환 직후부터 마지막에는 3,445억 달러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뒀고 애플은 IT 세상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 될 수 있었죠.

 

잡스 사후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애플을 이끄는 팀 쿡. 어느덧 잡스가 애플을 이끈 시간보다 더 긴 시간 애플을 이끌고 있는데요. 3,470억 달러 정도에 넘겨받아 3조 1,030억 달러로 시총을 불렸으니 그 역시 애플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어가고 있지만, 대중의 평가는 스티브 잡스만큼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잡스가 혁신가라는 이미지를 쌓을 정도로 새로운 걸 선보이며 시장을 흔들었던 것과 달리 쿡은 안정적으로 애플을 확장시켜 온 살림꾼의 이미지가 강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역시 새로운 걸 선보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새로운 무엇보다는 애플의 내실을 다져가는 느낌.

 

최근에는 팀 쿡 이후 애플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AI 시대라는 변혁 앞에 애플의 움직임이 너무 느리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워낙 덩치가 커진 회사라서 쉽게 차기 리더를 결정하기도 어렵고 AI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상대적으로 덜했던 애플이 갑자기 AI 시장의 리더가 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이긴 한데요. 그럼에도 애플은 결국 또 한 발 나아가겠지만, 누구의 손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잡스와 쿡 시절의 애플을 간략하게라도 비교해 보니 10년 후의 애플은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14 Years of Apple Leadership: Compared

Apple’s trajectory under its two leaders has largely reflected their respective personalities; from disruptive innovation-at-all-costs, to mature, cautious co…

www.voronoiapp.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