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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화려한 가을 축제 그날 이야기

N* Life/Travel

by 라디오키즈 2025. 9.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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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대한민국의 가을을 대표하는 행사이자 100만 명에 가까운 이들을 한강으로 모으는 마법 같은 이벤트로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아 인산인해. 사람의 바다를 만나는 장관을 경험하게 합니다. 물론 너무 많은 관람객으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없는 건 아니지만, 곳곳에서 활약하는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매년 큰 사고 없이 한강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 컨텐츠 Light Up Together 2025년 9월, 모두의 빛이 만나 더 깊은 울림으로 세상을 밝힙니다.

www.hanwhafireworks.com

 

100만 명의 마음속에 불꽃을 피운 최고의 가을 축제

 

올해도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의 한 사람으로서 현장을 찾았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때문에 예년보다 한 주 빠르게 개최된 이번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였지만, 현장을 찾는 이들의 긴 행렬은 예년과 다르지 않았는데요.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불꽃놀이는 밤에 진행되지만, 일찍부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굿즈 관련 이벤트, 버스킹 같은 소소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 서 진행됐는데 사람의 파도 속에서도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함께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할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일찌감치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 한낮에 와서 느긋하게 불꽃 축포를 기다리는 이들과 그들을 위한 이벤트와 먹거리 사이를 지나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앉은 건 여의나루역과 가장 가까운 A구역, 그중에서도 한강에 매우 가까운 자리였는데 보통 앉던 63빌딩 앞 G구역에 비하면 접근성이 매우 좋고 눈앞을 가리는 나무가 없어서 좋았지만, 일장일단은 있더라고요. 올해는 본래 메인 구역인 원효대교 옆쪽 외에도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바지선을 더 뛰어 양쪽에서 불꽃을 연출하는 데칼코마니 연출을 선보였는데 시각적 화려함이 두 배가 되어 그동안 마포대교 쪽에 자리를 잡아 상대적으로 멀리서 불꽃을 만났던 분들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줬지만, 사운드가 다소 미흡해서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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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레이 - 불꽃축제 음악 행사 orangeplay - Google Play 앱

오렌지플레이(orange play) 앱은 불꽃축제 정보제공 및 공연음악이 안 들리는 장소에서 불꽃공연을 즐길 수 있게 음원을 제공합니다

play.google.com

 

‎오렌지플레이

‎불꽃쇼에서 모든 불꽃이 스토리와 음악을 함께 머금고 있기 때문에 꼭 음악과 함께 불꽃을 관람해야 감동과 기쁨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사장 주변외에는 스피커 등 음향시설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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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에 대한 대책이 없는 건 아니었으니 이전에 소개했던 오렌지플레이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공연 상황과 싱크된 음악을 무선 이어폰으로 들으며 팡팡 터지는 불꽃이 전하는 진동을 피부로 느끼니 이건 또 이것대로 하이테크 감성을 채우게 되더라고요. 올해 출전 팀은 이탈리아팀(Parente Fireworks)과 캐나다팀(Royal Pyrotechnie), 대한민국의 한화팀으로 슬슬 어두움이 찾아온 한강에서 첫 쇼를 펼친 이탈리아는 어둠 속 빛을 향해(Fiat Lux)라는 주제로 클래식하고 어딘지 성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연출을 보여줬는데 마지막 곡도 영화 미션에 사용됐던 엔니오 모리꼬네의 곡이었다 보니 감동이 배가 되더군요. 캐나다는 세상을 지키는 빛(Super-Heros)이라는 주제로 슈퍼맨, 어벤저스, 배트맨 등의 OST와 대비되는 색을 사용한 강렬한 연출을 보여줬습니다.

 

 

 

한화는 빛나는 시간 속으로(Golden Hour)라는 주제로 연출했는데 늘 그렇듯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모두와 대화를 하듯 건네는 내레이션과 익숙하거나 낯설지만, 불꽃놀이에 잘 어울리는 BGM을 선택해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습니다. 예상대로 케데헌의 골든도 등장했고 엔딩은 네버 엔딩 스토리로 마감했는데 한강을 찾은 분들뿐 아니라 한화TV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만난 모두에게 희망찬 따스한 메시지가 잘 전달됐길 바라봅니다. 우리 모두의 삶 그 모든 순간이 골든아워일 수는 없더라도 문득 찾아온 골든아워에서 힘을 얻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저도 여의도 한강공원을 오롯이 채운 불꽃의 기운을 담아서 돌아왔네요.

 

 

 

불꽃쇼 자체는 8시 30분쯤 끝나지만,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건 아니죠. 모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질서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경찰관과 소방대원은 물론 122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친환경 축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했는데요. 저도 제가 만든 쓰레기를 잘 모아 버리는 것으로 작게나마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했습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일인데도 여전히 일탈하는 이들의 모습이 참 안타까웠는데요. 자기가 만든 걸 정해진 곳에 잘 모으기만 해도 여의도 한강공원이 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고 멋진 축제의 이미지도 더 잘 자리 잡을 수 있을 텐데. 혹시 내년 이맘때 새로운 불꽃과 만나러 한강을 찾으실 거라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모두가 즐거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기다림 후 짧은 불꽃이지만, 절정의 순간 사라지고 다시 피어나는 불꽃에서 많은 것을 생각게 하는 불꽃축제를 가까운 이들과 나눠 보시길 권해드려요. 현장이 아니면 한화TV를 통해서라도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 컨텐츠 Light Up Together 2025년 9월, 모두의 빛이 만나 더 깊은 울림으로 세상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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