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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를 가장 믿고 있는 국가는 어디?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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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뚜벅이 입장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빨리 대세가 되어 도로 위를 누볐으면 싶지만, 다른 여러 기술이 그러하듯 기술 자체의 발전은 물론 그에 따른 검증과 법과 제도의 마련까지 필요하다 보니 참 변화가 더딘 느낌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허언(?)처럼 빠르게 자리 잡았으면 좋았을 텐데...
언제 현실화될까? 자율주행 자동차를 믿고 있는 나라
그렇게 아직 현실이 되지 못한 자율주행 자동차. 각국의 국민들은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요? 2024 GPO-AI(2024 Global Public Opinion on Artificial Intelligence)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voronoi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자율주행차를 21개국 사람들이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4단계로 구분해 비교하고 있습니다.
Global Public Opinion on Artificial Intelligence (GPO-AI) — Schwartz Reisman Institute
The GPO-AI survey, conducted in October and November of 2023, sought to gain greater insights into public perceptions of and attitudes toward AI. It was conducted in 12 languages, reaching 21 countries across 6 continents: North America, South America, 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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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신뢰를 가장 긍정적으로 보인 건 신뢰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는 인도(매우 긍정 22%+긍정 29%)였습니다. 이어서 파키스탄(매우 긍정 13%+긍정 23%), 브라질(매우 긍정 9%+긍정 18%), 중국(매우 긍정 8%+긍정 47%), 케냐(매우 긍정 7%+긍정 24%), 멕시코(매우 긍정 7%+긍정 25%), 남아프리카 공화국(매우 긍정 7%+긍정 15%), 아르헨티나(매우 긍정 6%+긍정 22%), 인도네시아(매우 긍정 6%+긍정 23%), 미국(매우 긍정 6%+긍정 13%) 순이었고요.
호주는 매우 긍정 5%에 긍정이 13%, 스페인(매우 긍정 5%+긍정 17%), 캐나다(매우 긍정 4%+긍정 12%), 칠레(매우 긍정 4%+긍정 23%), 프랑스(매우 긍정 4%+긍정 14%), 독일(매우 긍정 4%+긍정 15%), 이탈리아(매우 긍정 4%+긍정 14%), 영국(매우 긍정 4%+긍정 10%), 포르투갈(매우 긍정 3%+긍정 10%), 일본(매우 긍정 2%+긍정 12%), 폴란드(매우 긍정 2%+긍정 9%) 순이었습니다. 참고로 세계 평균은 매우 긍정이 6%, 긍정이 19%, 다소 긍정이 44%, 부정이 31%였습니다.
긍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긍정이 낮은 느낌이죠? 아마 관련 기술이 언급된 건 한참 됐는데도 현실화에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걸 목도해왔기에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도 관련 기술이 개발되고는 있지만, 운전 보조를 넘어 완전자율주행에 가까이 다가왔다고 피부로 느낄 만큼은 아니라서 어딘지 아쉬운 자율주행 기술. AI가 더 성장하면 이 시장에도 확연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는데... 과연.
How Different Countries Trust Self-Driving Cars
Key takeaways Trust in self-driving cars is highest in emerging markets like India , Pakistan , Brazil , and China , where larger shares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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