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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고마력) 자동차 순위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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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국제단위계가 매우 익숙해진 지금에 와서도 아직 구시대적인 단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흔히 언급되는 마력도 그중 하나인데요. 일반적으로 그런 구시대적인 단위가 절대적인 기준 없이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마력도 영국식인 HP와 독일 기준인 PS의 두 가지가 있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은 그런 것까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HP나 PS 앞에 붙는 숫자의 크기 만으로 비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요.^^;;
2025년에 가장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자동차 순위
Motor1의 2025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voronoi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자동차 업계에서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마력(HP)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자동차가 뭔지를 비교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차가 가장 힘이 넘치고 또 비싼지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가볍게 참고해 보시죠.
20 Most Powerful Cars of 2025 (So Far)
From Bugatti and Ferrari to Koenigsegg and McLaren, these are the 20 most powerful cars you can buy right now.
www.motor1.com

올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차로 꼽힌 건 하이브리드인 코닉세그 제메라였습니다. 2,300마력에 가격은 170만 달러. 이어서 리맥의 전기차 네베라 R이 2,107마력에 250만 달러였고, 아스파크의 전기차 아울이 1,984마력에 310만 달러였고요. 로터스의 전기차 에바이야는 1,972마력에 230만 달러, 피닌파리나의 전기차 바티스타는 1,900마력에 220만 달러였습니다.
그다음도 피닌파리나의 전기차 B95가 1,877마력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가격이 무려 480만 달러로 여기 언급된 차량 중 제일 비쌌습니다. 모처럼 휘발유로 달리는 헤네시의 베놈 F5는 1,817마력에 180만 달러였고, 부가티의 하이브리드 투르비용은 1,775마력에 400만 달러였습니다. 코닉세그의 가솔린차 CC850은 1,385마력에 370만 달러, 징어의 가솔린차 21C V맥스는 1350마력에 200만 달러였습니다.
SSC의 가솔린차 투아타라도 1,350마력에 190만 달러였고, 맥라렌의 하이브리드 W1은 1,258마력에 210만 달러였습니다. 쉐보레의 하이브리드 콜벳 ZR1X는 1,250마력에 가격은 아직 미정이고, 루시드의 전기차 에어 사파이어는 1,234마력에 25만 1,000달러였습니다.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F80은 1,184마력에 390만 달러였고요.
애스턴 마틴의 하이브리드 발키리는 1,160마력에 350만 달러였고, 쉐보레의 하이브리드 콜벳 ZR1은 1,064마력에 17만 8,000달러였습니다. 메르세데스의 하이브리드 AMG 원은 1,063마력에 270만 달러였고 리비안의 전기차 R1T 쿼드는 1,025마력에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건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 S 플래이드로 1,020마력에 10만 2,000달러였습니다.
2,300마력부터 1,020마력까지 성능도 제법 차이가 나지만, 그보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게 흥미로운데요. 마력은 더 높아도 가격은 매우 싼 경우도 또 마력이 낮아도 가격은 훨씬 비싼 경우까지. 흥미롭긴 한데 뚜벅이인 제가 탈 차는 아닌 듯하니 그냥 이런 차들이 있구나하고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꼭 저 차를 타봐야지 하고 벼르는 분도 물론 계시겠죠?^^
[관련 링크: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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