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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 워치 4/픽셀 버즈 2a/픽셀 버즈 프로 2 등 신형 웨어러블 기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5. 8.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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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글(Google)이 메이드 바이 구글 픽셀(Made by Google Pixel) 이벤트를 통해 픽셀 10 시리즈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 구글이 픽셀 스마트폰만 선보인 건 물론 아닙니다. 시장에서의 위세는 애플에 그것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들 역시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고 픽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 구축에 열심이니까요. 안타깝게도 아직 구글이라는 이름값과 별개로 시장을 지배하지는 못하는 모습이지만, 꾸준히 개선된 무엇을 선보이고 있는 그들의 다른 제품들도 살펴보시죠.

 

스마트워치부터 무선 이어폰까지, 새로운 구글 웨어러블

 

먼저 살펴볼 건 구글의 스마트워치인 픽셀 워치 4(Pixel Watch 4)입니다.  전작보다 10% 더 커진 돔형 디스플레이에 기존 모델보다 25% 빨라진 충전 속도로 최대 40시간 가는 배터리를 제공하는데요. 긴급 상황에서 쓸 수 있을 SOS 위성 통신 기능을 탑재했고, 구글 스마트워치 중 처음으로 배터리와 화면 교체를 하기 쉽도록 수리 용이성을 높였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물론 요가, 킥복싱 등 40가지 이상의 운동 상태를 추적해 주고 핏빗 프리미엄 사용자에겐 AI 피트니스 코치를 우선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ECG 등을 체크해 심장 상태를 체크하고 위험 상황에선 긴급 연결도 해주고요.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해 손을 드는 걸로 제미나이를 깨워 질답을 나눌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349.99달러(49만 원 정도)부터 출발하고 41mm와 45mm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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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표된 또 다른 웨어러블에는 픽셀 버즈 2a(Pixel Buds 2a)픽셀 버즈 프로 2(Pixel Buds Pro 2)도 있는데요. 픽셀 버즈 2a는 A 시리즈 최초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며 11mm 드라이버에 텐서 A1칩을 적용해 오디오와 통화 품질을 개선했다고 하더군요. AI인 제미나이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고요. 이어버드는 IP54, 충전케이스는 IPX4의 방수를 지원하고 노캔을 켜고 7시간/끄고 10시간에 충전케이스까지 하면 켜고 13시간/끄고 17시간이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129달러(18만 원 정도)로 전작 대비 제법 올라서 평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국내에선 어차피 만나기 어렵겠지만;;

 

 

 

또 다른 무선이어폰인 픽셀 버즈 프로 2는 청력 보호 기능인 라우드 노이즈 프로텍션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려오면 자동으로 청력을 보호하는데 완벽하지는 않은지 총성이나 폭발음을 막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하네요.^^;; 주변 소음에 맞춰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해주는 어댑티브 오디오, 제스처를 통한 통화 응답, 더 개선된 제미나이 라이브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더군요. 가격은 229달러(32만 원 정도)로 픽셀 버즈 2a보다 당연히 더 비싼편이고요. 풀 라인업이긴 하지만, 이번 모델들 역시 단번에 정상의 자리에 서긴 어려울 텐데요. 메기가 되어서 관련 시장의 성장만 견인해 줘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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