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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게임보이, 추억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게임보이가 레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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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하나하나가 모여 무언가 물체가 되는 것처럼 작은 블록 하나하나가 모여 새로운 무엇이 되는 레고(LEGO)는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상상하는 무엇에 다가가는 동시에 현실의 무엇을 그대로 모방하려 하기도 합니다. 후자의 경우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원본을 모방하기에 더 흥미로운 경우가 많았는데요.
아련한 추억의 휴대용 게임 콘솔이 레고도 부활하다
얼마 전 그들이 내놓은 닌텐도 게임보이, 아니 레고 게임보이(LEGO Game Boy)는 올드 게이머에게 아련한 그 시절의 감정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모습이더군요. 레고가 게임 콘솔을 블록으로 재연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휴대용 게임 콘솔을 모방해 레고 세트를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처음이라고는 해도 이미 관련 시도가 있었던 만큼 게임 카트리지 구성까지 첫 인상이 매우 준수합니다.






421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이번 세트는 실제 게임보이와 같은 크기와 버튼 구성 하나하나 디테일한 외형을 하고 있어 더 매력적인데요. 안타깝게도(?) 혹은 너무나 당연한게도 실제로 게임을 구동할 수는 없지만,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이는 흑백 렌티큘러 화면을 추가해서 게임보이를 보는 각도가 달라지면 마치 그 시절의 게임 화면을 보는 듯한 창의적인 연출을 추가했더군요.






레고 게임보이를 만드는 것도 재밌겠지만, 화룡점정인 듯한 연출로 슈퍼 마리오 랜드와 젤다의 전설 등 추억 어린 게임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이번 레고 세트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 89,9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된 이 모델이 클래식 게이머들에게 얼마나 수집욕구를 불러일으킬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컬렉션들과 함께 인테리어 소품처럼 전시하는 분들이 국내에도 계실 거란 확신은 드네요.^^
Game Boy™ 72046 | 레고® 슈퍼 마리오™ | LEGO® Shop KR
성인을 위한 Nintendo® 테마의 소장용 조립 세트
www.le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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