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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내일,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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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지만, 현재의 세계는 격변을 겪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화가 빠르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최근엔 단순한 변화를 넘어 그런 변화를 이끌어줄 기술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요구도 커지고 있는데요. 예컨대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친환경 관련 기술이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대비한 국방 관련 기술이 그런 것들이겠죠. 개별 기업이나 특정 국가 만으로는 쉽지 않은 도전이라서 많은 국가와 기업이 전력을 투구하고 있는 이 분야에서 분전하고 있는 기업. 오늘은 작지만 큰 나라 대한민국과 작지만 큰 기업 한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바라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 한화
먼저 한화 그룹의 TV 광고 동영상부터 살펴보시죠.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이라는 동영상의 제목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경제를 세계로 더 넓게 확장시켜 줄 미래 기술 확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한화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크기는 참 작은 나라지만, 'K-'라는 접두어와 함께 문화의 힘으로 세계로 문화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세계로 기술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또 그 기술을 확장해 가는데 공을 들이고 있는 한화의 기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추구하는 기술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미 이룬 성취 역시 충실하게 담고 있는데요.

일전에도 몇 번 소개했었지만, 한화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면서 기후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2025년 2분기 기준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캘리포니아 보레고 스프링스에 태양과 모듈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결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를 만드는 등 세계 시장에서 더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AI가 막대한 전력 수요를 필요로 하면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그런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전력을 제공할 발전 시설 마련에 골몰하고 있는데요. 한화도 이름 흐름에 발맞춰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재생에너지 관련 인프라 구축에 열심히라고 합니다. 전기가 필요한 곳에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멋진 일을 해나가고 있는 거죠.

바다 위에서도 한화의 기술을 만날 수 있는데요. 항해 중 연료 효율을 높이고 대기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는 게 흥미롭고 자랑스럽습니다. 세계가 문명을 이어가는데 꼭 필요하다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는 게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일 텐데 그런 흐름에 한화오션의 기술력이 동작해서 세계의 모습과 흐름이 바뀔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다의 풍경을 바꾸는 건 환경 측면만은 아닙니다.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200번째 LNG 운반선을 인도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임을 입증했고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의 필리 조선소를 인수해 한화 필리 조선소를 출범시킨 후 미국 해군과 협약으로 미군 함정의 건조와 유지보수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거라고 하더군요. 방산 산업에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겠죠.

실제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K-방산의 경쟁력과 중요성은 세계 곳곳에 알려지고 있는데요. 지상,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까지 확장되는 기술력은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산인 동시에 K9 자주포, 천궁-II 다기능 레이다, 레드백 장갑차 등 세계 각국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방산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안보 상황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우주에서의 감시자 역할을 하는 소형 SAR 위성을 자체 개발해 정밀한 정찰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는데 순수 우리 기술로 위성을 발사하는 건 국내 민간 기업 최초이며 이를 통해 방산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하더군요. 현재도 유럽의 여러 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평화를 유지하는 전력으로 활용되고 있는 K-방산의 대표주자 한화.

친환경 에너지와 방산의 두 가지 뿌리 위에서 확장되어 가는 다양한 기술로 세계 각국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서 소개한 TV 광고도 그렇게 사막에서 찾는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하더군요. 배경은 브라질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새하얀 모래 언덕과 대비되는 파란색 물 웅덩이의 모습은 실로 환상적이기까지 합니다. 척박한 사막 환경 속에서 더 존재감을 높이는 오아시스처럼 세계가 간절히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화를 자연스럽게 오버랩시키는 영상을 만든 셈이죠. 국악에 뿌리를 둔 배경음악에서 느껴지는 한국적인 감성은 케데헌이 그렇듯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한국인의 DNA를 자극하는데요. 작은 나라 이상의 존재감을 보이며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작은 기업 한화가 앞으로도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한 기업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내일은 세계와 우리가 꾸는 꿈이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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