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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토마조 P72, 아날로그 한 1960년대 클래식카 감성으로 무장한 슈퍼카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5. 5.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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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But Goodies. 과거의 유물이라도 좋은 것. 어쩌면 돌고 도는 디자인이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패션의 세계처럼 유행이 돌고 도는 건 아니지만, 클래식카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들 역시 그런 과거의 감성을 현대에서 되살리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수제작으로 딱 72대만 만들어진다는 클래식 감성 스포츠카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메이커 데 토마조 오토모빌리(De Tomaso Automobili)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포츠카 P72가 그런 클래식한 감성을 되살린 모델입니다. 탄소섬유 등 첨단 소재가 사용됐지만, 수작업 마감에 1960년의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려 아날로그 다이얼과 손잡이 등은 제공되지만, 디지털 스크린 등 요즘의 슈퍼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듯한 구성이 없어 생경한 느낌인데요. 그런 점이 클래식카 마니아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럼에도 스마트폰 거치대는 있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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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l 슈퍼차저 V8 엔진으로 820Nm의 토크와 700마력의 힘을 낸다고 합니다. 드라이브 모드도 세분화하지 않아 드라이버의 질주 본능에 맞춰 달리겠다는 심플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슈퍼카가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72대만 제작될 예정이며 수제작 되는 만큼 개별 주문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하는데요. 2019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2019 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후 6년여 만에 상용 모델이 되어서 2025년 말에 첫 고객에게 인도될 거라고 하는데요. 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은 살수도 실물을 만나는 것도 어려울 거란 얘기지만, 그래도 구경은 하고 싶군요.ㅎ

 


 

De Tomaso Automobili

Founded in 1959 by Argentine racing driver Alejandro De Tomaso, our company was built on a simple yet powerful idea: to create high-performance sports cars that combine the romance of Italian styling with precision engineering.

www.detomaso-automobi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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