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2025 세계 각국의 달걀 가격은 얼마나 차이 날까 by voronoiapp.com

N* Life

by 라디오키즈 2025. 10. 31. 19:00

본문

반응형

달걀 좋아하시나요? 닭에서 얻은 이 식재료는 인류와 함께해 온 역사가 긴 만큼 문화권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하게 사랑받아 왔는데요. 워낙 가까이에서 자주 즐기다 보니 어쩌면 오늘 식사에서도 계란 요리를 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편적인 식재료인데도 최근 몇 년 사이 달걀값 폭등에 대한 뉴스가 많이 들려왔는데요. 조류독감(AI) 등이 원인이었지만, 이런 계란값 폭등은 우리나라 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미국도 폭등을 경험한 바 있으니까요.

 

식생활과 매우 가까운 달걀의 국가별 가격 차이


voronoiNumbeo의 2025년 4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최근 세계 달걀값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게 돕습니다. 달걀 12개 한팩 기준의 가격으로 세계 각지의 계란 가격을 알아볼까요?

 

 

Prices by Country of Eggs (regular) (12) (Markets)

This page displays current price data by country. Data are displayed only for countries with a sufficient number of contributors. Chart: Eggs (regular) (12), Markets Last Update: May 10, 2025 09:54 PM, CDT Data Source: Numbeo contributors and official sour

www.numbeo.com


달걀 가격이 가장 비쌌던 건 고물가의 상징 같은 스위스로 7.27달러(10,200원 정도)나 되더군요. 이어서 6.4달러(9,000원 정도)의 뉴질랜드와 6.23달러(8,800원 정도)의 아이슬란드, 5.39달러(7,600원 정도)의 바베이도스와 4.93달러(6,900원 정도)의 덴마크, 4.91달러(6,900원 정도)의 룩셈부르크, 4.76달러(6,700원 정도)의 네덜란드, 4.54달러(6,400원 정도)의 오스트리아, 4.39달러(6,200원 정도)의 그리스, 4.34달러(6,100원 정도)의 스웨덴까지가 계란값이 비싼 10개의 국가였습니다.

반면 여기 언급된 나라 중 가장 달걀값이 저렴했던 나라는 인도로 0.97달러(1,400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이란 1.14달러(1,600원 정도), 방글라데시 1.2달러(1,700원 정도), 이집트 1.48달러(2,100원 정도), 베트남 1.49달러(2,100원 정도), 인도네시아 1.54달러(2,200원 정도), 중국 1.59달러(2,300원 정도), 러시아 1.77달러(2,500원 정도), 나이지리아 1.89달러(2,700원 정도), 말레이시아 1.97달러(2,800원 정도) 순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신흥 개발국들의 달걀 가격이 저렴한 느낌이죠.

여기 언급된 대한민국의 계란값은 12개들이가 2.96달러(4,200원 정도)였는데. 아마 생각하는 가격과 제법 다르실 겁니다. 애초에 국내에서 판매되는 달걀은 종류와 크기에 따라 또 어떻게 생산됐는지(유기농 여부),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 등에 따라 꽤 넓은 가격 스펙트럼을 보여주니까요. 비단 이건 우리나라 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비슷할 듯한데 그러니 여기 언급된 가격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What the World's Paying for Eggs

Key Takeaways Switzerland Tops the Chart: At $7.31 per dozen, Switzerland has the world's most expensive eggs — nearly double what shoppers pay in ne…

www.voronoiapp.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