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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트 에어바이크,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풀어낸 오토바이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5. 5.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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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도심을 누비는 상상, 아마 어린 시절에 한두 번은 해보셨을 겁니다. SF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풍경이니까요. 최근엔 그런 꿈이 UAM(Urban Air Mobility)란 이름으로 드론과 닮은 수직이착륙기 형태로 조금씩 조금씩 현실화되어가고 있는데요. 하늘을 나는 게 꼭 자동차 느낌일 필요는 없겠죠?

 

자유롭게 날고 싶은 꿈을 키워가는 플라잉 모터사이클

 


스타트업 보로노트(VOLONAUT)가 선보인 에어바이크(Airbike)가 바로 그렇게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는 느낌이 다른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아니 호버바이크입니다. 예전에 소개했던 젯슨 원의 개발자가 선보인 슈퍼바이크. 보로노트 에어바이크는 기존 슈퍼바이크보다 7배 가벼운 탄소 섬유 소재에 3D 프린팅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접목해 완성한 모델로 탑승 상태에서 탑승자 주변을 막는 게 없어서 360도를 조망할 수 있는 어찌 보면 모터사이클과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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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드러나는 프로펠러나 로터 없이 컴팩트한 디자인에 앞서 언급한 경량 구조와 제트 추진 시스템으로 최대 시속 200km로 하늘을 날 수 있고, 비행의 안정성을 위해 안정화 시스템과 비행 컴퓨터로 안정적인 자동 호버링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상용화 계획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인간의 오랜 꿈은 이번에도 어디선가 꿈틀거리며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준 모델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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