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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미국 매출 비율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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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인구 3억 4,700여만 명. 미국은 인도,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인구 대국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이기도 하죠. 미국인의 왕성한 소비력 덕분에 전 세계의 수많은 브랜드가 미국을 향해 진격하고 있고 미국에서 거대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미국 시장을 놓고 벌이는 전쟁에서 자동차도 예외는 아닙니다.
글로벌 유력 자동차 브랜드의 미국내 매출 비율
voronoi가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의 202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에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를 비교하며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가 미국에 파는 자동차 매출 비율이 얼마나 되냐는 거죠.

총 12개의 외산 자동차 브랜드 중 미국에서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일본의 혼다(HONDA)였습니다. 매출의 무려 39%가 미국에서 발생하는 상황. 이어서 대한민국의 현대자동차가 29%, 일본의 닛산(NISSAN)이 28%, 독일의 포르쉐(PORSCHE)도 28%, 대한민국의 기아도 28%의 매출을 미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이탈리아의 페라리(Ferrari)가 25%, 일본의 토요타(TOYOTA)가 25%, 독일의 BMW가 17%, 스웨덴의 볼보(VOLVO)가 16%,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16%, 독일의 아우디(Audi)가 14%, 독일의 폭스바겐(Volkswagen)이 12%라는 매출을 미국에서 만들고 있었고요.
문제는 트럼프 2기 상황에서 미국의 관세 정책이 출렁이면서 자동차 업계 역시 불확실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 미국은 위의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매우 탐나는 핵심 시장이라서 미국 내에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식으로 투자를 늘려 트럼프 정부의 마음을 사려고 하고 있지만, 오락가락하는 트럼프의 마음을 사는 건 둘째치고 기껏 그렇게 그의 마음을 사도 미국에 공장을 짓는 사이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등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등의 변수가 많아서 미국을 향한 자동차 브랜드들의 구애와 눈치보기는 당분간 계속될 듯하네요.
Which Foreign Automakers Rely Most on U.S. Buyers?
Key takeaways Honda has the highest exposure to the U.S. market, with 39% of its 2024 sales coming from America Many brands generate more than a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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