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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중공업 콜레오, 오사카 엑스포에서 방문객 맞을 4족 보행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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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 오사카에서는 엑스포 2025가 열립니다. 그러나 시작 전부터 준비 미흡은 물론 흥행 실패 예측이 압도적이라 부정적인 평가만 가득한 행사가 됐는데요. 한편으로는 이런 오사카 엑스포 2025의 예견된 실패를 보고 부산이 엑스포를 유치했다면 그에 못지않은 실패를 하는 거 아니었겠냐는 이야기까지 오가더군요.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성공과 실패를 확신하는 건 안 되겠지만, 아무튼 그렇다는 이야기. 그럼에도 이런 빅이벤트가 열리면 흥미로운 무엇이 공개되곤 합니다. 저 같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무언가가요.ㅎ
과거에서 찾은 이동의 미래? 가와사키 중공업 콜레오
이번에 함께 살펴볼 건 일본의 가와사키 중공업(Kawasaki Heavy Industries)이 오사카 엑스포 2025 때 전시할 거라는 콜레오(CORLEO)라는 4족 보행 로봇입니다. 미래형 오프로드 모빌리티 콘셉트인 콜레오는 이동 본능(Mobile Instincts)을 주제로한 전시관 한켠에서 방문자와 만나게 될 텐데요. 거친 산악 지형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의 바퀴 대신 4개의 다리를 가진 흡사 말, 아니 그보다는 대형 고양잇과 동물을 떠올리게 하는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수소 연료 모터로 움직이고 적응형 발굽을 단 콜레오는 기존에 가와사키하면 떠오르는 모터사이클과는 궤를 달리하는 느낌이지만, 오토바이의 반응성을 거친 지형에서도 반영하는 걸 목표로 했다고 하더군요.





SF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래형 외관이긴 하지만, 어딘지 느낌은 과거 말을 타고 산을 누비던 우리 조상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체중 이동을 센서가 인식해 콜레오의 자세를 유지하고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것까지 과거의 그것을 꺼내온 느낌입니다. 이런 본능적인 움직임을 위해 150cc 수소 엔진을 달고 저소음과 저공해로 평범한 도로부터 잔디, 자갈, 바위까지 다양한 지형을 누빌 콜레오. 어디까지나 콘셉트 디자인이라서 실제로 이런 제품이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또 시장이 이런 디자인의 이동수단을 돈을 내고 품을지도 미지수지만. 오사카 엑스포를 찾는 이들의 관심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移動本能
--> Kawasaki’s revolutionary off-road personal mobility vehicle offers excellent all-terrain capability, powered by four robotic legs, together with the handling and stability of Kawasaki’s motorcycles. While preserving the joy of riding, the vehicl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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