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2025년 여성 노동 참여율이 높은 vs 낮은 국가 by voronoiapp.com
본문
인공지능과 로봇이 급격히 발달한 후에도 인류가 노동의 신성함을 이야기하고 꼭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경제를 운영하기 위해 사람들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정을 지키고 일상을 유지하는 방법이니까요. 흥미로운 건 이렇게 일하는 것에 남녀의 성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나라마다 문화권마다 차이를 보이고 하는데...
여성의 노동 참여율이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voronoi가 국제노동기구(ILO/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2025년 추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세계 각국의 노동 현황, 그것도 여성의 노동 참여율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줍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남녀 성별에 따라 노동 참여율이 다르다는 것, 또 그것이 나라에 따라 다르다는 상황을 말하고 있죠.
ILOSTAT Data Explorer
rshiny.ilo.org

여성의 노동 참여율은 국가별로 최고 87%에서 최소 5%의 극단적인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여성 노동 참여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북한(87%)이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이니 선택과는 상관없이 차별 없이 일을 던져준 결과가 아닌가 싶었는데. 이어서 솔로몬 제도와 마다가스카르, 아이슬란드가 84%, 네덜란드, 스웨덴, 나이지리아, 탄자니아가 82%, 부룬디, 에스토니아가 81%로 여성 노동 참여율 상위 10개 국가였습니다.
반면 2025년에 여성의 노동 참여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아프가니스탄과 예멘으로 5% 수준이었는데요. 종교적인 이유가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집 밖에 나가는 것도 쉽지 않으니 일을 하기 어렵겠죠. 이어서 이라크(11%), 시리아(14%), 알제리, 요르단, 이란이 15%, 이집트(16%), 지부티(20%), 모로코(21%) 순이었습니다. 노동 참여율이 낮은 것에 종교적인 이유가 적잖게 포함됐겠다는 게 보이는 나라들이죠.
흥미로운 건 여성의 노동 참여율이 높은 나라는 잘 살거나 못 사는 양 극단의 나라들이라는 거였습니다. 잘 사는 나라는 교육 수준도 높고 양질의 일자리가 있을 테고 못 사는 나라는 노동의 질을 떠나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된 거겠죠. 상대적으로 소득이 중간 수준이면 여성의 노동 참여율도 극적으로 높아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일을 하면서 모두가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건 아니겠지만, 하고 싶은 걸 하고 하기 싫은 건 피할 수 있는 삶. 성별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그런 기회가 많이 주어지면 좋겠네요.@_@
👀 This Map Shows Where Women Work
Key Takeaways As a general trend: women’s workforce participation spikes in either very poor countries , or very rich ones. The data for thi…
www.voronoiapp.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