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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필랑뜨 레코드 2025, 푸른색 번개처럼 달릴 고성능 전기차 콘셉트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5. 4.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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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과거로 시계를 돌리면 자동차와 공기역학이 관계없다고 느꼈던 시절도 있었겠지만, 현재는 도로 위를 달리는 대부분의 자동차는 공기역학을 소중히 여깁니다. 속도를 높이는 건 물론 연료 효율을 높일 수도 있으니까요. 아마 CF 등의 영상 콘텐츠 속에서 풍동 테스트를 하는 자동차를 보신 적도 있을 텐데요.

 

극한의 효율을 주구하는 고성능 전기차 실험 모델

 


그런 풍동 테스트를 진행하면 아주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줄 듯한 자동차를 르노(Renault)가 얼마 전에 공개했더군요. 필랑뜨 레코드 2025(Filante Record 2025)라는 이름의 이 매끈한 차는 1인 운전석만 있는 독특한 형태의 실험용 차량입니다. 갑자기 툭하고 불거져 나온 게 아니라 파리에서 열린 레트로 모빌 모터쇼 2025(2025 Rétromobile Motor Show)에서 전시된 이 차는 과거 르노가 선보였던 40 CV 디 레코드(40 CV des Records), 네바스포 디 레코드(Nervasport des Records) 등의 클래식한 경주용 차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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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길쭉한 데다 유선형으로 달리는 도중 공기 저항을 조절할 푸른색 바디는 연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더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본체만 그런 게 아니라 타이어조차 저항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특별한 미쉐린 타이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부품수를 줄여 경량화까지 추구한 덕분에 무게는 1,000kg에 불과하고 87kWh 차세대 고효율 배터리로 700km 이상의 긴 주행거리를 제공할 걸로 기대되는데요. 이 차량은 실험용도가 강하지만, 여기서 쌓은 데이터가 르노의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된다면 꽤 흥미로운 모델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Renault Filante Record 2025, a demo car and laboratory on wheels for electric efficiency - Newsroom Renault

Renault Filante Record 2025 is no ordinary concept car. It is an electric demo car, designed to be bold and innovative, fusing Renault’s rich heritage with a futuristic vision of electric mobility. It also pays tribute to the history…

media.renaul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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