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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혼다 모빌리티 아펠라 1 오리진 & 시그니처, 예약 판매를 시작하다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5. 1.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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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추진했던 애플카는 프로젝트가 취소되어 피워보기도 전에 역사에 묻혔지만, 소니는 CES 2020에서 비전-S(Vision-S) 콘셉트를 2023년에는 그걸 계승한 아펠라(AFEELA)를 선보이며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CES 2025에서는 드디어 상용화 단계에 올라 소니와 혼다의 합작사인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의 아펠라 1의 예약 판매에 나섰습니다.

 

CES 2025에서 상용화에 나선 소니 혼다 모빌리티 아펠라 1

 


그들이 공식 판매를 선언한 건 아펠라 1 오리진(AFEELA 1 Origin)아펠라 1 시그니처(AFEELA 1 Signature).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인테리어 업데이트를 비롯해 크고 작은 변경점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한 건데요. 2026년 중반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전해질 아펠라 1 오리진과 아펠라 1 시그니처의 가격은 각각 89,900달러(1억 3,259만 원 정도)와 109,900달러(1억 6,208만 원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비싸죠?

 


18개의 카메라와 1개의 라이다, 9개의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등 최대 40개의 센서를 탑재한 아펠라 1은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이 정보를 대시보드 디스플레이 등에 표시할 뿐 아니라 운전 전반에 활용하게 합니다. 주차 보조와 지능형 개인 비서 서비스에 AI를 접목하기도 했는데 퀄컴 스냅드래곤 라이드칩을 활용해 제공하는 아펠라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레벨 2 또는 2+ 수준의 주행 지원, 자동 주차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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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유래 소재와 재활용 소재를 적극 사용한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눈에 띄는 건 운전석과 조수석 앞쪽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좌석 뒤에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탑승자 모두에게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제공하는 등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소니의 DNA도 적잖이 드러냈다는 거죠. 실제로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페어링 해서 PS 리모트 플레이를 실행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자율성(Autonomy), 증강(Augmentation), 친화력(Affinity)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합쳐 만들었다는 아펠라. 91kWh 배터리로 482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 경쟁사의 전기차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소 비싼 수준이라 소니가 상품성을 제대로 인정받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현재로선 미지수입니다. 미국의 전기차 시장 경쟁에서 소니 혼다 모빌리티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실까요?


 

AFEELA 1 | Product | AFE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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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hm-afe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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