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시프트캠 플랑크, 아이폰 ProRes 고화질 촬영 지원 휴대용 초소형 SSD
본문
스마트폰이 많은 디지털 디바이스를 잡아먹으면서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도 많아졌고, 스마트폰 저장 공간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고용량 모델을 사면 좀 낫겠지만, 그건 그것대로 높은 초기 구매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죠. 최근엔 스마트폰 카메라로 고화질 동영상을 찍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 경우 더 많은 저장공간이 필요해질 수 있는데요.
아이폰 USB-C 포트에 바로 연결해 쓰는 초소형 SSD
다양한 스마트폰용 카메라 액새서리를 선보이는 시프트캠(SHIFTCAM)이 CES 2025에서 공개한 아이폰용 초소형 SSD 플랑크(PLANCK)도 그런 상황을 고려한 제품입니다. 시프트캠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휴대용 SSD라 소개한 이 모델은 무게가 10g에 불과하고 아이폰의 USB-C 포트에 직접 연결되는데요. 아이폰 15 프로 이상에서 4K/120fps ProRes 촬영 등의 상황을 고려해 만든 제품입니다.



최대 전송 속도는 1050MB/s이며 IP65 등급 방진/방수도 지원합니다. 외부 케이스가 있는 만큼 낙하 시에도 강하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그런 상황은 조심해야겠죠. 플랑크는 1TB가 189달러(28만 원 정도), 2TB가 299달러(44만 원 정도)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결코 저렴하다고 할 수 없지만, 아이폰의 경우 저장용량이 커질수록 최초 구매 가격 차이가 크기에 시프트캠은 이 정도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듯하네요. 아이폰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높여주긴 하지만, 많이 팔릴 제품은 아닌 듯한데... 요 아이폰용 SSD, 끌리시나요?



Planck SSD: Powerful Storage Hidden in Your P | Prelaunch.com
Meet Planck—the world’s smallest SSD designed to be phone-first. With up to 2TB storage and 10 Gbps speed, it fits in your palm as you capture in Apple ProRes 4K 120 without dropdowns. Compatible with iPhone, Android, tablets, and laptops, it’s built
prelaunch.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