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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젠북 A14, 세랄루미늄으로 마감된 1kg 미만 초경량 AI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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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붐과 함께 NPU를 추가해 AI용 연산 속도를 높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기반 AI 노트북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직 시장에 안착하지 못한 상태인 데다 모델별로 차별화되는 부분이 적어 피부로 느껴지는 매력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느낌입니다. 뭔가 고만고만한 하드웨어와 차별화가 덜한 소프트웨어 등 감성을 끌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는 얘기죠. AI 노트북으로 뭘 할 수 있을까 같은 막연한 사용성 역시 아직은 판매에 발목을 잡는 부분일 거고요.
고급스러운 마감에 1kg 미만 초경량 AI 노트북 등장
대만의 에이수스(ASUS)가 CES 2025에서 선보인 젠북 A14(Zenbook A14/UX3407)는 무게와 외관 소재 측면에서 차별화를 꾀한 AI 노트북입니다. 이름처럼 14인치 노트북인 젠북 A14는 상하단 케이스와 키보드 프레임 등에 세랄루미늄(Ceraluminum) 소재를 적용해 0.98kg(최경량 모델은 0.9kg)의 가벼운 무게를 적용했는데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Copilot+ PC)가 적용된 가장 가벼운 AI 노트북으로 포지셔닝했더군요. 세랄루미늄 덕분에 손으로 느껴지는 감각도 다르다던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최근 나온 에이수스 노트북에 셀랄루미늄이 쓰인 적은 있지만, 제가 써보질 않아서;;






60Hz 지원 WUXGA(1920 x 1200) OLED/IPS 또는 120Hz 지원 3K(2880 x 1880) OLED 디스플레이 등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인텔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 X/X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AI 노트북을 표방한 만큼 45TOPS의 연산속도를 가진 NPU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16GB/32GB 램, 512GB/1TB SSD, 와이파이 6E/7, 풀 HD 웹캠,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밀스펙 인증(US MIL-STD 810H)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48Wh/70Wh의 배터리 옵션이 있는데 70Wh 모델의 경우 최대 32시간의 긴 사용 시간을 제공해 장시간의 작업도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겠더군요.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만큼 같은 윈도우라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호환성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걸리지만, AI 노트북답게 코파일럿, 리콜을 비롯해 라이브 캡션이나 코크리에이터, 이미지 업스케일링 등 다양한 AI 관련 기능이 제공되는데요. 얇고 가벼운 노트북임에도 다양한 확장 포트를 제공하는 점이나 내구성 높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완결된 느낌의 매끈한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것도 젠북 A14의 주요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환성 측면의 이슈와 상대적으로 높을 가격이 걸리긴 하지만, AI 노트북을 찾고 계시다면 스타일리시한 에이수스의 이번 노트북에도 눈길이 가실 듯하네요.^^
ASUS Zenbook A14 (UX3407)|Laptops For Home|ASUS Global
ASUS Zenbook A14: Ultra-lightweight under 1 kg, up to 32-hour battery life, Snapdragon® X Series processor, AI PC, Ceraluminum™. For tech enthusiasts on the go!
www.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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