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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 확장, CES 2025에서 스마트 가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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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IoT 기기는 생각보다 더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그런 파편화를 줄이기 위해 매터(matter)라는 오픈 소스 연결 표준이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스마트홈을 비롯한 IoT 생태계의 연동은 지지부진하기만 하죠. 때문에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LG전자의 LG 씽큐(LG ThinQ)를 비롯해 여러 IoT 솔루션이 경쟁 중인데요. 그나마 스마트싱스와 LG 싱큐는 초보적인 단계의 연동을 시작했지만, 언제 진정한 IoT 연동의 세계가 열릴지는 모를 일;;;
스마트싱스 생태계를 공고히할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들
삼성전자가 CES 2025에서 공개할 거라는 AI 홈을 탑재한 스크린 가전들도 안타깝게도(?) 스마트싱스에 맞춰진 가전들입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자사 생태계를 공고히 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니 그걸 뭐랄 수는 없지만요. 아무튼 AI 홈은 제품에 설치된 터치 스크린으로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다른 가전까지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인데 이를 위해 9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냉장고, 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비스포크 월 오븐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더군요.



삼성전자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비전 하에 터치스크린으로 다른 기기까지 제어할 수 있는 여러 스크린 가전을 선보이고 있고 또 더 많이 선보일 걸로 보이던데요. 가정 내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맵뷰를 제공하고 이걸 통해 각 가전제품의 전원을 켜고 끄는 건 물론 모드 변경이나 온도 설정 등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추후 기능을 확대해 갈 거라고 합니다. AI 음성 비서인 빅스비(Bixby)를 통한 음성 제어도 지원할 거라고 하고요.



인터넷에 연결되는 만큼 날씨를 확인하거나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을 통해 동영상이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패밀리 허브나 9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모델은 스마트싱스 허브 역할도 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가전제품뿐 아니라 도어락, 커튼, 블라인드, 조명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니 점점 더 효용이 높아지겠죠. 일단 삼성전자는 국내와 국외에 출시되는 제품을 차별화해 시장 상황을 고려해 스마트싱스를 거점으로 가전 생태계를 확장해갈 모양이던데... 스마트싱스도 좋지만, 타사 제품과의 연계도 강화되면 좋겠네요. 기업 입장에서야 자사 제품 만으로 모든 가전을 구매해 주길 바라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삼성전자, CES 2025서 ‘AI 홈’ 탑재한 스크린 가전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다음 달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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