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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틔운, 스탠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협탁에서 식물을 키워낸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5. 1. 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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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우리가 사는 공간에 함께하면서 정형화된 느낌이 강해진 가전제품. 덕분에 아마 가전제품이라고 떠올리는 제품들은 어느 정도 틀에 맞춰진 느낌이실 텐데요. 새로운 걸 만들고 팔아야 하는 가전제품 제조사에겐 이렇게 틀에 박힌 구매 패턴 사이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구입을 유도하게 만들어야 하는 숙제가 있을 겁니다.

 

식물가전을 인테리어 오브제로 변신시킬 틔운 콘셉트 2종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이라는 낯선 카테고리로 틔운을 선보인 것도 그렇게 새로운 틈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일 텐데요. 곧 열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는 이 틔운의 새로운 콘셉트 2종이 공개될 거라고 하더군요. 틔운 그 자체로 새로운 콘셉트지만, 스탠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한 협탁 디자인에 접목해 집안에서 식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 건데요.

 


기본적인 틀은 튀운과 마찬가지로 씨앗키트를 장착한 후 물과 영양제를 공급하고 LED 조명을 더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한다는 틔운의 기본 방향은 동일하지만, 단순히 식물만 기르던 1세대 틔운과는 달리 식물을 키우는 동시에 빛과 소리와 접목하려는 시도가 꽤 흥미롭더군요. 스탠드 조명 타입은 2025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고, 협탁 타입은 아직 출시 여부가 미정이라고 하던데 전통적인 가전의 전형성을 깨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가는 행보가 흥미롭습니다.

 


LG 씽큐앱과 연동하면 조명의 밝기 등을 조절하는 건 물론 몰보충이 필요할 때 알려주기도 한다고 하니 편의성도 꽤 높아진 느낌인데요. 맘먹고 식물을 키워봐도 키우다보면 죽는다고 걱정하는 살식마(?)라도 틔운으로는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겠죠.^^;; 코로나19 이후 플랜테리어가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고 반려동물처럼 반려식물을 키우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으니 전통적인 화분과 경쟁하게 될(?) 식물생활 가전 LG 틔운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식물생활가전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다’LG전자, CES 2025서 ‘틔운’ 신규 콘셉트 공개 - LG전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CES 2025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식물생활가전 ‘틔운’의 신규 콘셉트 2종을 선보이며 ‘반려(伴侶)식물’에 대한 고객경험 확장에 나선다. LG 틔운의 새

live.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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