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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베이커리 판교카카오점, 직접 구워내는 빵이 맛있었던 베이커리 카페

N* Life/Gourmet

by 라디오키즈 2024. 12.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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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입니다. 함께 일하는 좋은 사람들과 한 해를 돌아보고 담소를 나누기 좋은 시간. 가까운 카페라도 찾아가면 좋을 때란 얘기인데요. 얼마 전 다녀온 회사 근처 카페 아니 베이커리 카페 이야기를 해봅죠. 이번에 소개할 곳은 아방베이커리 판교카카오점(AVANT+ Bakery .SoHo)입니다. 오다가다 보긴 많이 봤는데 이번에 처음 들렀네요.

 

연말연시 좋은 사람들과 찾은 아방베이커리 판교카카오점


베이커리를 지향하는 곳답게 입구 근처 매대부터 시선을 사로 잡는 다양한 빵들의 향연인데요. 아침 7시 30분 빨미까레, 마들렌, 휘낭시에를 시작으로 아침 10시에 3종의 바게트, 2종의 호밀빵, 돌헤 고르곤 졸라와 초코 소금빵까지 시간대별로 다양한 빵들이 구워지고 손님을 기다리는 곳이더군요. 시간대별로 따끈한 빵이 나오는 곳이니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 좋아하겠다 싶은 곳이었죠.

 

 

아방베이커리 판교카카오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카카오판교아지트 1층 3호 (백현동 532)

place.map.kakao.com


빵 몇 가지를 폰 카메라로 담은 후에 일행과 함께 음료를 주문해 봅니다. 커피, 밀크티, 요거트, 에이드, 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와중에 제 선택은 아이스 온니 커피인 아인슈페너(6,500원). 참고로 여긴 빵과 음료 외에도 파스타와 샐러드, 샌드위치, 수프 등 좀 더 본격적인 식사 메뉴도 팔고 있었습니다만, 아방 베이커리에서의 식사가 언젠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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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앞에서 잠깐 고민의 시간을 가진 후 주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아직 비교적 이른 시간이라 여유 있었던 매장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음료와 일행이 픽한 빵이 나오길 기다리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소소한 이야기. 회사 동료들과 함께라 해도 일 이야기보다는 사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 좋죠. 다가올 출장 이야기가 잠깐 테이블 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평소대로 나눴네요. 그쪽이 재밌어요.

 


부들부들 울리는 벨을 들고 가서 받아온 음료와 빵. 제가 고른 게 아니라 정체를 확실히 아는 건 소금빵뿐이지만, 아마도 마카다미아 초코 크루아상, 누네띠네 스콘, 모카 소금빵 등이었을 빵 몇 가지를 야무지게 맛보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방 베이커리의 명성에 걸맞게(?) 빵은 대체로 다 괜찮더라고요. 가성비가 좋은 건 아니지만, 이 겨울 맛난 빵과 음료는 역시 좋네요. 거기에 좋은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곁들여지니까요.^^


 

아방베이커리

AVANT BAKERY는 예술과 패션, 그리고 베이킹의 본고장 프랑스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뛰어난 취향을 가진 당신에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빵을 제공합니다.

ava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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