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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상 자산/암호화폐 지역별 소유 증가 현황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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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과 폭락을 오가며 누군가에겐 기회가 또 다른 누군가에겐 좌절을 안겨주고 있는 디지털 가상 자산. 누군가는 암호화폐라고 부르는 이 새로운 유형의 자산 중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은 트럼프 재선 성공 이후 폭등하면서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2024년 기준 가상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수는 5억 6,200만여 명, 전 세계 인구의 6.8% 정도라고 하는데요. 혹시 가지고 계신 게 있나요? 전통적인 자산과 경쟁하는 건 괜찮지만, 범죄 자금 세탁 등에 활용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돈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요.
14% 가까운 한국 사람도 가지고 있다는 암호화폐 소유 규모
voronoi가 트리플-A(TRIPLE-A)의 2024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세계 각 지역의 가상 자산 소유 증가율이 2003년 대비 2024년에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가상 자산 투자 방법이 다양화되고 일부 국가에선 정부가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지원하는 식으로 선회하면서. 아니 비트코인의 몸값이 급격히 뛰면서 더 많은 이들이 가상 자산 소유를 늘리고 있다는 게 눈에 들어오는 자료인데요.

디지털 가상 자산 소유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남아메리카였습니다. 2,550만 명에서 5,520만 명으로 무려 117%나 늘어났거든요. 이어서 오세아니아가 140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114% 늘어났고 유럽도 3,070만 명에서 4,920만 명으로 60%나 늘었습니다. 이어서 북아메리카가 5,210만 명에서 7,220만 명으로 39% 늘었고 아시아가 2억 6,800만 명에서 3억 2,700만 명으로 22% 늘어났고요. 가장 적게 늘어난 곳은 아프리카로 4,010만 명에서 4,350만 명으로 9% 늘어났고요.
증가율이 아닌 전체 소유 규모로 보면 아시아(3억 2,700만 명), 북아메리카(7,220만 명), 남아메리카(5,520만 명), 유럽(4,920만 명), 아프리카(4,350만 명), 오세아니아(300만 명) 순이었는데요. 아시아의 가상 자산 소유자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UAE와 싱가포르는 거의 25% 가까운 국민이 가상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도 13.6%가 소유하고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아시아의 경우 투자 목적이 많겠죠? 반면 아르헨티나 등 남미 일부 국가는 커가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위협을 회피할 수단으로 가상 자산 소유를 늘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가상 자산을 놓고 벌이는 전 세계의 동상이몽 현황은 살짝 엿보고 가시죠.
Mapped: Crypto Ownership Growth by Region in 2024 ₿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shows the growth in crypto ownership by region in 2024, based on data from Triple-A. Key TakeawaysIn 2024, 6.8% of the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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