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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토네 런어바웃, 1969년 콘셉트를 되살려 2026년에 출시될 웨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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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전을 하거나 자동차에 깊이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종종 흥미로운 자동차들을 블로그에 소개하고 있는데요. 미래지향적이거나 기술지향적인 것들이 중심이긴 하지만, 낯설고 흥미로운 무엇도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건 클래식한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인데요.
과거의 유산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베르토네의 런어바웃
112년 역사의 이탈리아 베르토네(BERTONE)가 선보인 런어바웃(RUNABOUT)입니다. 이번 모델은 1969년에 그들이 선보였던 아우토비앙키 A112 런어바웃(Autobianchi A112 Runabout)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의 자신들의 역사. 즉, 헤리티지에서 시작된 이번 디자인은 오래됐지만, 낡지 않은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흥미로운 모습이 됐더라고요.


벌써 수십 년이 지난 만큼 1969년의 콘셉트는 1.1리터 4 기통 엔진으로 50마력을 내는 게 고작이었지만, 500마력의 V-6 엔진을 기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걸로 기대되는데요. 탈착식 지붕이 있는 타르가(Targa)와 지붕이 없는 바르체타(Barchetta)의 두 가지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2026년에 생산할 예정이며 가격은 35만 유로(5억 1,70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될 거라고 합니다. 가격은 만만찮지만, 꽤 멋스럽지 않나요?






Runabout | Bertone
The original 1969 Runabout has a special place in car design history. It is one of the most iconic wedge designs, and a prime example of the master’s ability to execute a spectacular shape with brilliant simplicity. A masterpiece of design, the Bertone R
berton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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