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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빅테크 기업 CEO 보호를 위해 쓴 비용 by voronoiapp.com

N* Tech/IT Service

by 라디오키즈 2024. 12. 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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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라는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글로벌 거대 기술 기업을 그들의 기업 규모 등을 고려해 흔히 빅테크라고 부르는데요. 비단 빅테크 기업 한정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 회사를 이끄는 대표에는 세계의 관심이 쏠리곤 합니다. 그들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주니까요. 문제는 그런 그들의 위치는 간혹 위험을 불러오기도 한다는 건데요.

 

빅테크 기업 CEO를 지키기 위해 각 기업이 쓰는 비용


voronoiFORTUNE의 2023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조금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는 기업 대표의 빛과 그림자 중 그림자 파트일 해당 기업 CEO를 보호하는데 회사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를 비교한 건데요.

 

 

What it costs to protect the world’s wealthiest CEOs

Tech companies pay huge security costs to protect their leaders against attacks and kidnappings.

fortune.com


CEO를 보호하기 위해 각 회사가 쓰고 있는 돈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대표 보호에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는 메타의 경우 마크 저커버그를 지키는데 1년에 무려 2,340만 달러(329억 원 정도)를 쓰고 있으니까요. 이어서 알파벳을 이끄는 순다르 피차이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돈은 680만 달러(96억 원 정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론 머스크를 지키기 위해 테슬라가 쓰는 돈은 240만 달러(34억 원 정도),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돈은 220만 달러(31억 원 정도), 애플의 CEO 팀 쿡을 지키기 위해 쓰는 돈은 80만 달러(11억 원 정도)였습니다.

보시면 CEO의 신변보호를 위해 쓰는 돈이 시가총액이나 기업 규모와 꼭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극단적인 비교지만, 쓰는 돈으로 보면 보호팀을 거느리고 다닐 듯한 마크 저커버그와 달리 팀 쿡은 2명의 경호원과 동행하는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메타도 물론 작은 기업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비교하면 애플쪽이 더 기업 규모가 큰데도 말이죠.

이렇게 열심히 큰 돈을 써가며 지키고 있기 때문인지 아직 빅테크 기업 CEO들의 신변과 관련한 심각한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요. 기업 CEO 하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돈을 쓰는 게 맞을까란 생각이 먼저 드시겠지만, 웬만한 국가 GDP를 뛰어넘는 회사들인 만큼 이해가 전혀 안 되는 건 아니긴 하네요. 근데 돈을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런 상황이면 뭔가 마음 한 구석에 불안이 상존하고 있겠죠? 어쩌면 유명 연예인들 이상일지도...@_@;;


 

🛡️ Protecting Mark Zuckerberg is Expensive Business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visualizes the annual security costs incurred by Big Tech companies to protect their CEOs. Data is sourced from Fortune, as…

www.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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