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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띠어리 1, 강력한 성능에 경량화 추구 3인승 전기 슈퍼카 콘셉트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4. 10.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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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도로 위가 전기차로 채워질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국내외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자동차 제조사들은 아직 온전히 열리지 않은 전기차 시대를 상정하고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데요.

 

로터스의 새 디자인 철학 반영한 경량화 전기 스포츠카 

 


영국의 로터스(Lotus)가 얼마 전에 선보인 띠어리 1(Theory 1)도 미래 전기차 시대의 슈퍼카를 정의하려는 또 하나의 시도입니다. 디지털, 내추럴, 아날로그의 세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철학을 처음 적용했다는 이번 콘셉트 디자인은 2도어 스포츠카로 70kWh 배터리팩을 바탕으로 사륜구동으로 달리는 순수 전기차로 987마력에 최고 속도는 시속 322km, 제로백은 2.5초라고 합니다. 에스프리(Esprit)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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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등 다양한 소재를 적극 사용한 운전석과 그뒤의 양옆으로 좌석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어 총 3인승인데 이는 맥라렌 F1 등과 유사한 구성이라고 하더군요. 또 특이하게 도어와 스티어링 휠에는 팽창식 포드가 있어서 햅틱 피드백을 전달하고 마사지까지 해준다고 하고요. 거기에 반응형 섬유를 사용해 버튼이 필요할 때만 표시되고 그렇지 않으면 숨겨지게 디자인하는 등 콘셉트카답게 새로운 시도를 곳곳에 적용한 모습입니다.

 


또 이전에 선보인 이비자(Evija) 같은 모델보다 무게를 300kg 정도 줄여 전기차지만, 경량 스포츠카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모습인 건데요. 독특한 실루엣과 여전히 파워풀한 모습에 경량 스포츠카로 전기차 시대의 청사진을 계속 그려가고 있는 로터스. 로터스 띠어리 1이 대중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견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달리 내부가 독특해서 호불호가 많이 나뉠 듯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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