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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모나 M03 시리즈, 단열 파노라마 루프와 첨단 사양 녹인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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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쟁국이라서 그런 거겠지만, 우리는 옆나라 중국을 여전히 낮춰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같은 첨단 분야에선 더 낮춰 보는 경향이 강한 듯하지만, 중국은 거대한 내수 시장과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자동차 시장. 특히 전기차 시장에서 거대한 볼륨을 자랑하게 됐습니다. 물론 개별 브랜드나 차종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박해서 우리 기업을 뛰어넘었다고 말하긴 어렵겠지만, 흥미로운 차들을 속속 공개하고 있는데요.
첨단 사양과 슬릭한 디자인 샤오펑의 세단형 전기차, 모나 M03
중국의 샤오펑(XPENG)이 얼마 전 선보인 세단형 전기차 모나 M03(MONA M03)도 일단 스타일 만으로는 확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T자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가 적용된 매끈한 바디에 지붕이자 천장엔 탁 트인 파노라마 루프를 얹고 있는데요. 단열 기능이 있어서 내리쬐는 햇빛도 덜 부담스럽게 만끽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주변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20개 이상의 센서로 주행 중 차간 거리 확보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주차 시에도 사각 없이 360도를 확인할 수 있고 지능형 주차 시스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15.6인치 터치 스크린과 음성 제어 시스템으로 차량 전반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최신의 자동차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의도로 보이더군요.





트림별로 차이는 있지만, 고속 충전으로 15분만 충전하면 200km를 달릴 수 있고 완전히 충전하면 62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기차 화재 이후 중국산 배터리에 쏠린 불안한 시선이 커져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더 줄어들었겠지만, 요런 스타일의 전기차도 중국에서 출시되어 판매될 거라는 것 정도는 알아둬도 될듯해서 가볍게 소개해 봤습니다.ㅎ
Xpeng releases MONA M03 electric cars with heat-insulating skylight and adjustable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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