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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984 HP-X 콘셉트카, 과거에서 미래를 꿈꾼 콘셉트 되살아나다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4. 8.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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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듯하지만, 일본차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어든 듯한데요. 그래도 가끔 눈에 띄는 특이한 게 있다면 소개해야겠죠. 사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급진적인 디자인 탓에 일단 시선은 사로잡으니까요. 이번에 소개할 건 일본의 혼다(HONDA)가 198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카 혼다 HP-X(HONDA HP-X)를 현대로 다시 복원한 모델입니다.

 

이제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혼다 HP-X 콘셉트카


페블 비치 콩쿠르 디엘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를 위해 복원된 혼다 HP-X는 이탈리아의 피닌파리나(pininfarina)가 외관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얇고 넓은 바디에 독특한 곡선을 적용한 모양새가 이탈리아 보다는 1980년대 일본의 감성을 떠올리게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그 시절에 상상한 미래의 자동차 디자인을 떠올리게 된다고 할까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봤음직한 스타일이란 얘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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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역학을 고려했음이 분명한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도어를 대체한 캐노피에 탄소 섬유 등으로 무게를 줄이고 혼다 F2 레이싱 유닛을 기반으로 한 미드 마운트 2.0리터 V6 엔진에 1980년대에는 혁신적이었을 원격 제어 시스템 GPS, 노면 상태 경고 등도 적용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이후 혼다 NSX 등에 영향을 주는 등 획기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 과거에서 왔지만, 여전히 미래를 꿈꾸는 듯한 독특함이 흥미를 끌게 하는 듯하네요.^^

 


 

honda's radical wedge-shaped HP-X concept car resurrected for concours d’elegance

 

www.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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