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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 세계 지역별 음주 비율, 술 소비량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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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하루의 나를 위로한다면 맥주 한 잔에 행복감을 느끼시진 않으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마셔도 되는 술의 양은 0, 그러니까 건강을 위해 술은 전혀 마시지 않는 걸 추천하지만 맛에 분위기에 기분에 취해 술을 마시는 사람이 전 세계에서 20억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세계 곳곳의 지역별 음주자 비율과 인당 술 소비량
문화와 종교,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음주자 비율. voronoi가 세계보건기구(WHO)의 2024 글로벌 현황 보고서(2024 Global Status Report)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15세 이상의 술 소비 인구 비율은 지역별로 이 정도라고 하네요.

지역 구분이 일반적인 것과 조금 다른 느낌인데 우리나라와 중국, 호주 등을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 유럽 지역, 미주 지역, 인도와 동남아 일부 지역이 포함된 동남아 지역, 아프리카 지역, 중동과 아프리카 일부가 포함된 동부 지중해 지역 등입니다.
이중 가장 음주자 비율이 높은 지역은 맥주가 지금도 불티나게 팔릴 듯한 유럽 지역으로 음주자 비율은 62.4%나 되고 연간 술 소비량은 14.7리터나 됐습니다. 그다음은 서태평양 지역으로 음주자 비율은 60.4%, 연간 술 소비량은 9.8리터였습니다. 미주 지역의 음주자 비율은 60%, 연간 술 소비량은 12.5리터였고요.
아프리카 지역은 음주자 비율이 29.2%, 연간 술 소비량은 15.5리터, 동남아시아 지역은 음주자 비율이 27.6%, 연간 술 소비량은 14리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부 지중해 지역은 음주자 비율이 4.1%, 연간 술 소비량은 7.4리터였고요. 이슬람교 등 종교의 영향으로 특히 술이 적게 소비되는 곳이죠.
우리가 속한 지역은 역시 만만찮은 술이 소비되는 곳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한국 자료를 찾아보니 2021년 기준 일인당 알콜 소비량이 7.66리터 정도더군요. ...하지만, WHO의 경고에 따르면 매년 260만 명 이상이 술과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에 이르고 있고, 약 2억 900만 명 정도가 알코올 의존증을 앓고 있다니 주의 또 주의 부탁드립니다. 잠시의 즐거움을 위한 술이 인생을 집어삼키지 않도록이요.
European Countries Have the Highest Percentage of Alcohol Drinkers
What We’re Showing The percentage of the total population over 15 years old that consumed alcohol in the previous 1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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