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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팩 2024에 참여한 해군 함선과 그걸 만든 한화오션이 준비하는 미래

N* Kidz/Etc.

by 라디오키즈 2024. 7. 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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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3회 2024 파리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지금. 세계는 평화의 제전에 주목하고 있지만, 그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크라이나에선 러시아에 의한 침공 이후 지루한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으로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요즘인데요.

 

림팩 2024에 참여한 함선을 만든 한화오션의 새로운 도전


모두가 무기를 버리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현실에선 각국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더 나은 무기를 만들고 군사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해군이 참가해 진행하는 최대 규모의 해상 훈련인 림팩 2024(RIMPAC 2024)도 6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훈련의 별명이 해군들의 올림픽이라고 하네요.

 

KDX-III 율곡이이함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무려 29개국의 해군이 참가하고 있는 만큼 수상함 40척, 잠수함 3척, 항공기 150여 대, 병력 2만 5,000여 명이 함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971년에 처음 개최된 후 2년 마다 진행돼서 어느새 29번째. 대한민국은 1988년 옵서버 자격으로 훈련을 참관한 이후 1990년부터 훈련에 참가해 벌써 18번째라고 하더라고요. 2018년 훈련 때 한화오션이 건조한 율곡이이함이 해상전투지휘관 임무를 맡아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칠레, 인도, 인도네시아 등 8개국의 함정 10척을 지휘하며 항모강습단을 지원하고 대함전, 대잠전 등의 작전도 성공적으로 완수했었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여기서 더 나아가 진행 중인 훈련에서는 전 해상 전력을 지휘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의 부사령관 임무를 처음 수행하고 있다고도 하고요.

 

KDX-II 충무공이순신함


이렇게 림팩 훈련장에서 바다 위를 누비는 함선 중에 단연 돋보이는 건 한화오션이 만든 전투함들입니다. 대한 해군의 혁신적인 선박 대부분은 한화오션이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함께한 건 율곡이이함, 충무공이순신함, 이범석함 등이었지만, 그간 한화오션은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든 최초의 해군 구축함인 KDX-I 광개토대왕함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초의 수출된 호위함 방가반두, 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스텔스 디자인을 적용한 KDX-II 충무공이순신함, 세계 최초로 이지스 전투체계를 블록 단계에서 선행 탑재한 이지스 구축함 KDX-III 율곡이이함, 국내 수상함 최초로 가스터빈과 전기모터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한 대구함, 국내 최초로 전전기추진체계가 적용된 장보고-III 등 최초 타이틀을 단 경우가 많았는데요.

 

SS-II 이범석함


과거 대우조선해양시절부터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함정 명가로 불렸던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의 성장과 함께 최초라는 기념비를 쌓아오고 있는 건데요. 그들이 준비하는 새로운 미래 역시 인상적이기만 합니다. 최초의 전기 전투함을 목표로하는 KDDX부터 미래 전장을 이끌 무인 전투함과 잠수정까지 우리 해군은 물론 수출을 통해 세계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도전의 시간. 최초의 전기 전투함이 될 배의 개념설계부터 제어기술 등이 개발이 마무리되어 기술력은 준비됐다고 하던데 그들이 선보일 차세대 함선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한화오션

한화오션은 무한한 바다의 가능성을 향해 담대하게 항해합니다

www.hanwhaoc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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