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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국가지도자 10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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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이끄는 임원들은 종종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급여를 받곤 합니다. 특히 많은 급여를 받는 일부 CEO는 자신들과 함께 일하는 직원 수 백명분의 급여를 챙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국가를 이끄는 국가지도자는 어떨까요? 선출직 공무원이 대부분인 국가지도자에게도 급여는 있는 법. 그렇다 보니 급여를 더 많이 받는 이와 적게 받는 이가 있을 텐데요.
세계의 지도자, 급여를 많이 받는 이들은 얼마나 받을까?
voronoi가 신문 기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렇게 대중의 관심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는 국가지도자의 급여에 방점을 찍고 2024년에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세계 지도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지도자의 급여는 달러로 환산되어 있고 추가로 받는 부분이나 다른 형태의 보상도 있을 수 있다니 그건 감안하고 살펴보세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지도자는 독재국가(?)로 불리는 싱가포르를 이끄는 총리 로렌스 웡이었습니다. 그가 받은 급여는 161만 달러(22억 4,030만 원 정도). 이어서 홍콩을 이끄는 홍콩 행정장관 존 리 카치우는 2022년 기준 695,000달러(9억 6,710만 원 정도), 스위스의 대통령 비올라 암헤르트가 530,000달러(7억 3,750만 원 정도),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400,000달러(5억 5,660만 원 정도), 호주의 총리 앤서니 알바니즈가 390,000달러(5억 4,270만 원 정도)까지가 급여 상위 5위까지였습니다.
이어서 독일 총리인 올라프 숄츠가 367,000달러(5억 1,070만 원 정도), EU를 이끄는 EU집행위원장 우르슬라 폰 데어 라이옌이 364,000달러(5억 650만 원 정도), 오스트리아 총리인 카를 네하머가 307,000달러(4억 2,720만 원 정도),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292,000달러(4억 630만 원 정도), 뉴질랜드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이 288,000달러(4억 80만 원 정도)까지가 10위까지였는데요. 그 바로 다음이 일본 수상인 기시다 후미오더군요. 그의 급여는 256,000달러(3억 5,620만 원 정도).
우리나라 대통령은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라 2024년 기준으로 연봉만 보면 2억 550만 원 정도던데 여기에 업무추진비 등이 더해지니 다 따지면 앞서 언급한 다른 국가지도자들 못지 않을 듯한데요. 한 나라를 이끈다고 생각하면 많게도 혹은 적게도 보이는 그들의 급여에 대해 여기 언급된 나라의 국민들은 어느 정도 동의하고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당신의 지도자에게 만족하시나요?
Singapore Prime Minister Earns Over $1.6 Million Annually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ranks the top 10 highest-paid government leaders in 2024, according to various sources. Hong Kong data as of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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