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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OCED 국가별 국민 평균 연봉 순위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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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만 빼곤 다 오른다는 얘기를 몇 년째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연봉 상승 속도도 더디기만 한 느낌인데 모쪼록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도 연봉이 쭉쭉 오르시길 기원하며 오늘의 얘기를 시작해 볼게요. 시작부터 월급, 연봉 얘기를 한 이유는 이번에 살펴볼 게 2022년 기준 OECD 회원국의 국가별 평균 연봉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 기준 OCED 국가들의 평균 연봉, 한국은?
voronoi가 경제협력기구 OCED의 2024년 평균 연봉 통계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국가별 평균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나라별 순위는 어떤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인데요. 각 국가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구매력 평가(PPP/Purchasing Power Parity)를 기준으로 했고 달러로 환산되어 비교되고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이런 비교가 완벽한 방법은 아니니 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Average annual wages
Average annual wages are the annual rates paid per employee in full-time equivalent unit in the total economy.
www.oecd.org

2022년 기준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나라는 예상대로 룩셈부르크가 차지했습니다. 그들의 평균 연봉은 78,310달러(1억 900만 원 정도). 이어서 미국(77,463달러/1억 780만 원 정도), 스위스(72,993달러/1억 160만 원 정도), 벨기에(64,848달러/9,030만 원 정도), 덴마크(64,127달러/8,930만 원 정도), 오스트리아(63,802달러/8,880만 원 정도), 네덜란드(63,225달러/8,800만 원 정도), 오스트레일리아(59,408달러/8,270만 원 정도), 캐나다(59,050달러/8,220만 원 정도), 독일(58,940달러/8,200만 원 정도)이 상위 10위까지였는데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을 제외하곤 유럽의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11위는 영국(53,985달러/7,510만 원 정도), 이어서 노르웨이(53,756달러/7,480만 원 정도), 프랑스(52,764달러/7,340만 원 정도), 아일랜드(52,243달러/7,270만 원 정도), 핀란드(51,836달러/7,210만 원 정도), 스웨덴(50,407달러/7,020만 원 정도), 대한민국(48,922달러/6,800만 원 정도), 슬로베니아(47,204달러/6,570만 원 정도), 이탈리아(44,893달러/6,250만 원 정도), 이스라엘(44,156달러/6,150만 원 정도)까지가 20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1위부터는 스페인(42,859달러/5,970만 원 정도), 일본(41,509달러/5,780만 원 정도), 폴란드(36,897달러/5,140만 원 정도), 에스토니아(34,705달러/4,830만 원 정도), 체코(33,476달러/4,660만 원 정도), 포르투갈(31,922달러/4,440만 원 정도), 헝가리(28,475달러/3,970만 원 정도), 슬로바키아(26,263달러/3,660만 원 정도), 그리스(25,979달러/3,620만 원 정도), 멕시코(16,685달러/2,320만 원 정도)순이었습니다.
6,800만 원 정도로 언급된 우리나라 평균 연봉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게 의아한데... 역시 나 빼고 고연봉 뭐 이런 결론인 걸까요? 전반적으로 유럽 쪽의 평균 연봉이 높다는 것과 경제 상황이 좋은 곳이 역시 대체로 연봉이 높다는 당연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Where Are Salaries the Highest? 🔎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visualizes the average annual salaries of OECD countries, as of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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