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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 그린 스파인, 두바이에 만들겠다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 고속도로

N* Tech/ECO

by 라디오키즈 2024. 9.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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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백화점이라 불리는 UAE의 토호국 두바이는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사막 위에 새로운 건물을 올리고 도전적인 시도를 이어가면서 독특한 건물을 늘리고,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부자들의 투자와 이주까지 늘리는 등 꽤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초기에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지금의 두바이를 만든 후에도 이어지는 새로운 시도들.

 

두바이의 친환경 척추가 되고 싶다는 그린 스파인 프로젝트

 


이번에 소개할 건 URB가 제안한 그린 스파인(Green Spine)으로 두바이가 추진할 거라는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고속도로 프로젝트입니다. 두바이 2040 어반 마스터 플랜에 부합하는 이 프로젝트는 재생 가능 에너지로 운영하는 고속도로로 자동차용 도로 외에 전기 트램과 도시 농장과 정원 등 복합적인 형태로 제안됐는데요. 아직 건설 시기 등은 미정이지만, 도시의 풍경을 바꿀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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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에 이르는 주민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64km 구간에 만들어질 이 프로젝트는 태양 전지판을 전기 트램이 달릴 코스 바닥에 깔아 바로 전기를 만드는 건 물론 주변 가구에도 공급할 수 있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바탕으로 하는데요. 다양한 센서로 교통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일정 부분 냉각 효과를 가져오고 깨끗한 공기를 공급할 식물을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 쪽에 적극적으로 배치해 녹지를 만들고 수직형 스마트팜을 지어 식물을 재배하기도 할 거라고 하더군요.

 


도로 외에도 상업과 레저 시설, 편의 시설 같은 복합 인프라가 그린 스파인에 면해 구성되어 도심에 생물 다양성을 확장하고 회사와 집 사이의 이동 거리를 20분 이내로 줄여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방점을 찍은 듯했는데요.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환경을 개선하고 도로와 트램 등 다양한 이동수단과의 연계를 강화해 도시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두바이의 변화가 꽤 인상적이네요. 두바이도 심한 물난리를 겪는 등 기후 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변해야 한다고 판단한 걸 텐데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효과적인 도시 계획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부러움을 가져봅니다.^^;;


 

Dubai Green Spine - URB

World’s greenest highway combines cutting-edge sustainability, enhanced community living, and pioneering green infrastructure to redefine urban mobility.

ur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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