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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 흡연율이 높은 나라 15, 한국은?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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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보급으로 길거리를 어지럽히던 담배꽁초가 줄어들었나 싶다가도 여전히 아랫집에서 담배를 피워 힘들다는 하소연 글들이 여기저기 넘쳐나는 걸 보면 막상 한국의 흡연율이 많이 줄어든 게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호품이라는 이름으로 활용되는 담배는 그간 꾸준히 우리 몸에 위해를 가한다는 부정적인 정보가 알려졌음에도 강력한 중독성 때문인지 쉽게 끊지 못하는 사람들...
중독성 강한 담배, 여전히 흡연율이 높은 나라 15
voronoi가 세계보건기구(WHO)의 2022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세계에서 가장 흡연율이 높은 15개 국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게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음에도 아직 끊지 못하는 아니 그럼에도 열심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World health statistics 2024. Tables of health statistics by country and area, WHO region and globally
Although every effort has been made to maximize the comparability of statistics across countries and areas, and over time, data series based on primary data may differ in terms of the definitions, data collection methods, population coverage and estimation
www.who.int

2022년 기준 세계 평균 흡연율은 23% 정도. 흡연률이 가장 높았던 나라는 멀리 태평양의 섬나라 나우루였습니다. 나우루의 15세 이상 흡연율은 48%, 2위는 정국이 불안정한 미얀마로 흡연율은 44%, 또 다른 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가 40%였는데 파푸아 뉴기니, 불가리아, 세르비아도 40%로 동일하더군요.
파병의 역사가 있어 우리에게 조금은 익숙한 동티모르가 39%, 인도네시아 38%, 크로아티아 37%, 솔로몬 제도 37%, 안도라 3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6%, 키프로스 36%, 요르단 36%, 프랑스 35%. 여기까지 세계에서 흡연율이 높은 나라 15위까지였습니다.
WHO의 자료를 좀 더 찾아보니 우리나라의 15세 이상 흡연율은 20%로 생각보다 수치가 낮은 느낌인데 부디 확실히 낮아지고 있는 거라면 좋겠네요. 흡연이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거 또 내 옆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거 이제는 다들 알게 됐으니 이제부터라도 금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요.
These Countries Haven’t Got the “No Smoking” Sign Yet 🚬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shows the countries with the highest rates of tobacco use among their population aged 15 and 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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