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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치명적인 동물 10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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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콘크리트에 둘러 쌓여 살다 보면 가끔 망각하기도 하지만, 인간은 자연의 일원입니다. 그 자연에는 다양한 생물이 있고 우리는 그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평화롭게 공존하면 좋겠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세상의 이치. 가끔은 극단으로 치달아 서로의 목숨을 빼앗기도 하는데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동물, 가장 무서운 건...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은 뭘까요? 인간의 목숨까지 빼앗고 잇는 그런 동물들. voronoi가 BBC Science Focus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10종의 동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Top 10: Most dangerous animals in the world
Which animal kills the most humans in a year? From dogs to mosquitos and other humans, here are the top 10 most creatures on planet Earth.
www.sciencefocus.com

날카로운 이빨과 위협적인 손톱으로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사람을 늘 해칠 듯한 사자가 10위. 그들에게 매년 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200명 정도입니다. 호수나 강에서 커다란 입만 벌리고 있을 듯한 하마는 더 위험해서 1년에 500명을 희생시켰고, 가장 큰 육상 포유류인 코끼리가 덩치에 비례해서인지 하마보다 많은 600명을 희생시키더군요.
강에 도사리고 있다가 동물을 사냥하는 악어가 1,000명을 희생시켰고 독침으로 지금도 사막 어디선가 사람을 공격할 듯한 전갈이 3,300명, 치명적인 샤가스병을 옮기는 트리아토마아과 등의 곤충이 10,000명, 인간의 가장 오래된 벗이라고 믿어온 개에 의해 희생되는 사람수가 59,000명이었습니다.
독을 품고 있는 뱀이 138,000명을 희생시켰고 슬프지만, 인간이 다른 인간을 희생시키는 게 400,000명이나 됐습니다. 살인 사건 등만 합산한 거라 전쟁 같은 상황을 더하면 훨씬 많겠죠.-_-;; 인간 대신 1위 자리를 차지한 건 모기였습니다. 추산치이지만, 모기로 인해 유발되는 질병으로 사망하는 게 무려 725,000명.
콘크리트 정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이라서 일까요? 무서운 건 모기, 그리고 사람이네요. 모기는 다행히 방역도 이뤄지고 있고 의학도 있으니 위험이 낮아지고 있지만, 가까이에서 스치듯 지나가고 저마다의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 속에 도사린 위협은... 크지 않은 거겠죠? 인간의 적은 역시 인간이라는 무서운 진실에 다시 한번 움찔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 Humans are the Second-Deadliest Animals… for Humans 🧑
What We’re Showing A chart ranking the top 10 deadliest animals by the number of people killed p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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