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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출범과 우주 경제를 준비 중인 한화 스페이스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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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5일에 발사한 대한민국 최초의 달궤도 탐사선 다누리와 2023년 5월 25일 순수 국내기술로 위성을 싣고 우주로 날아간 3번째 누리호. 정부는 5월 27일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출범시키며 항공 우주 생태계 확장을 위한 큰 발자국을 뗐습니다. 그동안 여러 부처와 출연연구기관에 나뉘어 있던 우주항공 관련 업무를 전담할 한국판 NASA가 문을 연 건데요.
우주항공청 출범, 그리고 우주경제시대를 준비하는 한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미국이 스페이스X 같은 민간 주도 우주개발에 적극적인 것처럼 우리나라도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도 내놨더라고요. 2027년까지 1조 5000억 원으로 우주개발 예산을 확대해 민간이 구축하기 어려운 인프라를 정부가 구축한 후 2045년까지 100조 원의 투자를 이끌어 우주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 대한민국도 우주경제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거죠.



정부가 민간과의 협업을 표명한 만큼 이 분야에 뛰어들 플에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항공우주연구원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이 대한민국의 항공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향후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더군요. 일단 누리호 발사가 7차까지 계획되어 있는데 내년인 2025년에 4차 발사를 시작으로 2027년 7차 발사까지 이미 계획이 짜여 있더라고요. 물론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준비 중인 게 비단 누리호 만은 아닙니다.
새롭게 열린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차세대발사체(KSLV-III) 사업에 도전했고, 선정까지 되어 무겁지만 중요한 숙제를 안게 됐는데요. 누리호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대형 위성수송과 우주탐사 등을 지원하게 될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해야 하고 아울러 2032년에 달 착륙선을 보내는 임무도 수행하게 될 거라고 하는데 지금으로선 달성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우주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가겠죠?



일찍이 우주산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 중인 한화는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한화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키고 우주발사체 개발과 위성 통신, 관측 위성 서비스 등 우주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당장은 멀고 작게 보이지만, 로켓을 타고 그 별까지 향하고 싶은 인류의 바람처럼 흐릿한 걸 또렷하고 분명하게 만들 이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분주히 일하고 있는 거죠. 미래를 밝히기 위해.
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준비 중인 우주항공청과 한화, 그리고 또 다른 기업과 연구소들이 더 힘을 내서 세계 시장에서도 우주에서도 인정을 받고 성과를 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우리나라의 위상은 물론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까지 일구는 우주경제 시대의 마중물이 될 테니까요.^^
Space Hub
Space Hub는 한화그룹 우주 계열사들의 역량을 한곳에 모은 한화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입니다.
www.hanwhaspace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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