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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학교에 입학할 때 필요한 점수, 학비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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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나라를 융성하게 만든 것 중에 하나는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일 거고 대표적인 게 아이비리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문맹률이나 낮은 품질의 교육 문제가 드러나는 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대학들이 인재를 만들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아이리비그에 포함된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 중이겠죠. 한국의 예비 유학생을 포함해서요.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성하려면 필요한 SAT 점수와 학비
그런 아이비리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어려울까요? voronoi가 미국 교육통계국(NCES/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 그 답이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비리그에 포함된 학교는 하바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tiy), 다트머스 대학(Dartmouth College),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등인데요.

미국의 수능시험이라 불리는 칼리지 보드의 SAT 시험 점수를 기반으로 비교해 보니 학교별로 점수 차이가 나긴 하더라고요. 특히 합격 점수가 높은 하바드와 다트머스는 각각 800점 만점인 읽기/쓰기, 수학 과목에서 760점과 790점 이상을 받아야할 정도였고 가장 낮다고 해도 750점과 780점 이상이었습니다. 입학률은 하버드가 가장 낮은 3.2% 정도고 코넬이 7.5%였고요.
입학을 위해 이런 성적은 필수 조건이지만, 그것만으로 아이비리그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죠. 학비 역시 만만찮은 학교들이라서 1년에 들어가는 학비가 가장 낮은 프린스턴 대학교라도 1년에 11,100달러(1,500만 원 정도), 가장 비싼 다트머스는 33,000달러(4,535만 원 정도)에 이르는 제법 큰돈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자본(?)을 투자한 만큼 하버드 졸업생의 평균 초봉은 91,700달러(1.25억 원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하던데... 어찌 보면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미국식 자본주의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Harvard Has the Lowest Admission Rates Among Ivy League Schools
What we’re showing Admission rates and average annual tuition for Ivy League schools, as well as the median SAT scores required to be acce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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