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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이어 & 이어(에이), 챗GPT와도 연결되는 무선 노캔 이어폰 형제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4. 5.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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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폰의 무덤이라는 대한민국에 꾸준히 도전 중인 비교적 신생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NOTHING). 차별화된 디자인 덕분에 눈도장 찍기엔 성공했고 현재는 스마트폰과 함께 무선 이어폰 등으로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얼마 전엔 두 가지 신상 무선 이어폰을 선보였더군요.

 

챗GPT와 연결할 수 있는 낫싱의 새 무선 이어폰 듀오


동시에 공개된 두 개의 무선 이어폰은 이어(ear)이어(에이)/ear(a). 이어 쪽이 더 상위 모델이고 전작인 이어(2)/ear(2)의 후속 모델입니다. 투명부를 도입한 디자인도 낫싱답고요. 듀얼 챔버 디자인에 새로운 11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주변 소음을 더 많이 없애줄 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등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도 완전히 충전하면 노캔을 끄고 8.5시간, 켜고는 5.2시간,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충전하면서 쓰면 40.5시간을 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멀티 포인트를 지원하고 이어폰은 IP54, 케이스는 IP55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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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이어(에이)는 하위 모델인 만큼 더 저렴하고 흰색과 검은색 조합이던 기존 이어 시리즈와 달리 화려한 노란색을 더했습니다. 가격은 낮지만, 대중이 바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부터 2대의 기기와 동시에 연결을 지원하는 멀티 포인트 등 이어와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어폰은 IP54, 케이스는 IPX2 등급의 생활방수도 지원하고요. 배터리는 상위 모델보다 더 넉넉해서 완전히 충전하면 노캔을 끄고 9.2시간, 켜고 5.5시간 쓸 수 있다니 가성비 선택지로 나쁘지 않을 듯한데요.

 

 

 


두 모델 모두 낫싱폰과 함께 사용하면서 바로 챗GPT를 호출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경쟁사의 모델들도 저마다 AI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는데 그들 역시 트렌드에 발을 맞춘 느낌이죠. 가격은 이어가 189,000원이고 이어(에이)가 119,000원이던데 낫싱폰 판매량 등을 보면 국내에 아직 낫싱팬은 소수지만, 가격도 나쁘지 않으니 괜찮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지 않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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