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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앤 파트너스 할리우드에 들어설 나선형 테라스 오피스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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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나라라고들 합니다. 최근엔 기후 변화로 봄,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 겨울만 길어지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런 사계절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 년 내내 비슷한 기후가 이어지길 바라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아마 후자라면 맑고 따뜻한 날이 많은 캘리포니아 날씨를 부러워하실 듯한데...
푸르름과 독특함을 겸비한 할리우드의 오피스 빌딩
영국의 건축 스튜디오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가 할리우드에 건설한 오피스 타워를 보니 그런 캘리포니아의 기후를 100%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 원통형 건축물은 나선형 테라스에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거든요.



할리우드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 근처에 들어설 22층 건물로 창조적인 일을 벌이고 싶어할 이들을 하는 크리에이티브 사무실로 구성될 오피스 빌딩이라고 하더군요. 유니크한 생김새만큼 건물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건축가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건물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은 최근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서 당장은 오피스 빌딩 건설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할리우드쪽의 미래 상황은 모르는 데다 잘 완성된다면 독특한 느낌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듯하네요. 아직 건축 승인 전이고 승인이 되면 2026년에나 착공이 될 거라고 하던데 2029년 할리우드 풍경을 바꾸는데 이 건물이 일조할 수 있을까요?^^
Foster + Partners designs Hollywood tower wrapped in green terraces
Foster + Partners has unveiled renderings for a office tower in Hollywood that is wrapped in a series of ascending, spiralling ter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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