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LG전자 듀얼쿨, 토출구 2개로 냉난방 속도를 더 높인 벽걸이 에어컨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4. 5. 16. 19:00

본문

반응형

더운 여름 밖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갔을 때 바깥보다 더 더운 집을 만나게 되는 일만큼 곤욕스러운 게 없죠. 기후온난화로 폭염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니 더 마음이 쓰이는데요. 최근엔 인터넷에 에어컨을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시키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도 에어컨이 빠르게 실내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죠.

 

토출구 2개로 빠르게 시원하게 따뜻하게~ LG 듀얼쿨


LG전자가 얼마 전 유럽 시장에 선보인 벽걸이 에어컨도 그런 빠른 냉난방에 방점을 찍은 듯합니다. 유럽 최대 공조전시회 MCE 2024(Mostra Convegno Expocomfort)에서 공개한 벽걸이 에어컨 듀얼쿨(DUAL COOL). 이름에서도 연상되는 것처럼 시원하거나 따뜻한 바람을 뿜어내는 토출구를 기존의 1개에서 2개로 늘린 제품입니다. 면적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20.9㎡ 면적 기준으로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빠르게 온도를 낮췄다고 하니 그만큼 빠르게 더위를 잠재울 수 있고 난방 측면에서도 6% 정도 시간을 단축키셨다고 하던데요.

 


유럽 시장의 수요에 맞춰 냉방과 난방을 한 번에 대응하는 제품을 내놓은 걸로 보입니다. 유럽의 경우 에어컨 사용이 상대적으로 덜했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잦아지면서 관련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걸 감안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지 않을까 싶네요. 듀얼쿨은 바람이 토출구에서 나와 몸에 직접 닿는 걸 싫어하는 이들을 위해 바람이 몸에 닿는 걸 최소화하면서도 시원함은 전하는 소프트 에어 기능을 적용했다고 하더군요. 무풍과는 다르지만, 불쾌한 기분을 그만큼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듯하죠. 전반적인 디자인도 미니멀한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고려하고 있고요.

 


레이더 센서를 내장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최적의 냉난방을 제공하는데 움직임이 없거나 냉난방 중 창이 열리는 등 온도 변화가 커지면 알아서 절전 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하더군요. 덕분인지 에너지등급도 유럽 기준 가장 높은 A+++라고 하던데 아직 국내 출시 일정 등은 미정인지 관련 소식이 없는 게 아쉽지만, 국내엔 또 국내에 맞는 형태의 제품이 나올 테니 지켜보시죠. 다만 가격은 좀 낮춰주면 좋겠네요. 요즘 가전 너무 비싸잖아요.@_@;;

 


 

“토출구 2개로 냉난방을 더욱 빠르게” LG전자,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 공개 - LiVE LG - LG전자 뉴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벽걸이 에어컨 최초로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가 정면과 하단 2개인 신제품을 공개한다.

live.lge.co.kr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