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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적인 성공 거둔 뉴질랜드 특산 마누카꿀 수출 by Edit Gyenge

N* Life/Health

by 라디오키즈 2024. 6. 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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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꿀(Mānuka Honey). 아마 한 두 번은 드셔 보셨거나 들어보셨을 겁니다. 몇 해 전부터 뉴질랜드 관광을 다녀올 때 사 오거나 수입해서 먹고 주변에 나누는 분들이 많아졌으니까요. 마누카꿀은 항균이나 조직 재생 능력이 있다고 해서 건강에 좋다고들 하던데... 뉴질랜드와 호주 일부 지역에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의 꿀을 벌들이 모은 거라고 하더군요. 특산품인 셈이죠.

 

뉴질랜드 특산 마누카꿀의 거대한 상업적 성공 이야기


Edit Gyenge가 RESOURCETRADE.EARTH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보니 이 달달한 마누카꿀의 성장이 엄청나더군요. 마누카꿀이 고급꿀의 대명사가 되면서 높은 부가가치를 끌어내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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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resourcetrade.earth Explore the fast-evolving dynamics of international trade in natural resources, their sustainability implications, and the new economic and geopolitical interdependencies emerging between importing and exporting countri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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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220년 기준으로 뉴질랜드의 꿀 수출액은 전 세계 모든 나라를 뛰어넘습니다. 꿀 생산량이 7배 넘게 더 많은 중국 보다도 70%나 많은 액수이니 마누카꿀이 얼마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지 감이 올 정도인데요. 꿀 생산량은 전통적으로 중국,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 등 넓은 땅을 가진 나라들이 많았고 수출액도 높았는데 뉴질랜드가 마누카꿀의 이미지를 등에 업고 폭발적인 꿀 수출로 그들을 뛰어넘은 거죠.

마누카꿀의 주 수입국은 싱가포르, 영국, 중국, 호주, 미국, 일본, 독일, 인도네시아, 홍콩, 사우디 아라비아, 캐나다, 네덜란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순이었는데요. 문제는 기후 변화 같은 환경 문제와 벌에게 치명적인 농약의 사용 등으로 꿀벌의 수가 줄고 있어서 마누카꿀 역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거겠죠. 생태계의 순환을 돕는 꿀벌과 인류의 공존이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인류가 안녕할 텐데. 과연 그렇게 안전한 상황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모쪼록 그렇게 되길 바라봅니다. 시작은 꿀 이야기였는데 끝은 환경 얘기로 끝나는 느낌이네요.ㅎ

[관련 링크: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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