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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24 국가별 인플레이션 예측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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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설명절 중 물가를 어느 정도 잡았다고 이야기했지만, 아마 실제로 시장이나 마트에서 과일 하나만 하려고 할 때도 쉽게 지갑이 열리지 않았던 기억나실 겁니다. 정부의 설명과는 달리 서민들이 경험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고 딱히 낮아지고 있다는 느낌도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문제가 비단 우리나라만의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고 인플레이션의 공포가 여전한 느낌인데요.
국제통화기금의 올해 국가별 인플레이션 전망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예측을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2024년 각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걸로 기대되고는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물론 홍해 쪽 충돌까지 변수들이 많아 고물가에 대한 압력이 여전한 상황인데요.
World Economic Outlook, October 2023: Navigating Global Divergences
The latest World Economic Outlook reports signs that policy tightening is starting to cool activity despite core inflation proving persistent. Risks are more balanced as banking sector stress has receded, but they remain tilted to the downside.
www.imf.org

2024년 세계의 인플레이션은 5.8%로 2023년의 6.8% 대비 낮아질 걸로 기대는 되지만, 나라별로 상황은 꽤 다릅니다. 베네수엘라는 230%, 짐바브웨 190.2%, 수단 127.3%, 아르헨티나 69.5%, 튀르키예 54.3%, 이집트 25.9%, 앙골라 25.6%, 이란 25%, 부룬디 22.4%, 시에라리온 21.7% 등 여전히 심한 고물가 상황이 예측되는 나라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좀 더 현실적이고 가까운 쪽으로 눈을 돌리면 우리나라는 2%, 미국은 2.6%, 중국은 1.9%, 일본은 2.6% 등으로 인플레이션으 예측되고 있더라고요. 워낙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서 2% 정도만 오른다면 양반이다 싶지만. 여전히 오르고 있는 추세에서 2%가 더 오른다고 생각하면 무섭네요. 내 월급 빼곤 다 오르는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올해는 우리나라도 세계도 좀 더 안정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Mapped: Inflation Projections by Country, in 2024
Global economic prospects hang on a delicate balance, largely hinging on the path of inflation.
posts.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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