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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코코아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나라?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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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초콜릿이나 코코아 좋아하시나요? 발렌타인은 훌쩍 지났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달달한 간식거리 중에 초콜릿, 아니 코코아가 들어간 것들이 많은데요. 카카오 나무의 열매인 코코아를 가공해 다양하게 만든 음식들. 아마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달콤한 초콜릿부터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코코아 자체가 달콤한 건 아니죠.ㅎ 코코아에 설탕 등 달달한 걸 잔뜩 넣은 결과가 지금의 달달구리들.
달달구리의 아이콘 코코아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
그런데 최근 이 코코아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초콜릿 관련 제품의 가격이 상승 중이죠. 내 월급 빼곤 다 오르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상기후로 코코아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안좋다보니 코코아 몸값 급등. 그런 코코아가 어디서 가장 많이 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아닌 건 확실한데 어디서 코코아가 많이 생산되는지 궁금하셨다면 유엔 식량농업기구(UN FAO)의 2023년 자료를 바탕으로 voronoi가 정리한 2022년 기준 코코아 생산량 인포그래픽을 살펴보시죠.
FAOSTAT
www.fao.org

무려 100만 여명의 사람들이 생산해 네슬레, 허쉬 같은 기업들에 1년에 220만 톤의 코코아를 공급하고 있다는 1등 생산국은 코트디부아르. 그 뒤를 가나(1.1M), 인도네시아(667K), 에콰도르(337K), 카메룬(300K), 나이지리아(280K), 브라질(274K), 페루(171K), 도미니카 공화국(76K) 등으로 따르고 있다고 하던데.
코트디부아르와 가나 등의 생산량이 압도적인 덕분에 아프리카, 그 중에서도 서아프리카에서 코코아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시아에선 인도네시아, 남미에서는 에콰도르와 브라질, 페루 등이 비교적 많이 생산하고 있었고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 생산략 역시 아직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하던데...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커피 생산량에 영향을 받고 있고 이대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커피를 먹기 힘들어질 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코코아가 그보다 먼저 사상 최고가에 도달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달콤한 간식을 달고 사는 편은 아니지만, 또 먹기 힘들어진다면 아쉬워 질거라서 어서 관련 상황이 안정되면 좋겠네요. 이상기후가 쉽게 진정될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요.ㅠ_ㅠ
Just Two Countries Produce 57% of the World’s Cocoa 🍫
What we’re showing The top producers of cocoa in 2022 according to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latest year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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