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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최고 부자는 누구일까?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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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끝에 올라 서있는 사람들. 선대에서 많은 걸 물려받았거나 판단력과 실행력이 있거나 무언가 뛰어난 재능이 있거나 그도 아니라면 운이 좋을 수도 있고 성공을 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겁니다. 어쨌든 그들은 부의 끝에 서 있고 많은 이들 위에 돈으로 군림하고 있는데요.
돈이 많다는 이유로 꽤 많이 알려진 세계 최고 부호 순위
2024년 전 세계에서 가장 부자는 누구일까요? 보유한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이 출렁이다 보니 시시각각 변하긴 하지만, 2024년 2월 1일 기준 Forbes의 실시간 부호 순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부호들을 살펴볼까요? 이 인포그래픽은 VISUAL CAPITALIST가 만들었습니다.

최근 테슬라 주가가 미끄러지면서 일론 머스크(194.6B)가 2위로 내려앉고 LVMH를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212.1B)가 다시 1위로 올라섰더군요. 3위는 제프 베이죠스(192.4B), 4위는 메타버스 이후 추락하던 걸 AI로 살려낸 마크 저커버그(161.8B), 5위는 래리 엘리슨(144B), 6위는 워렌 버핏(128.7B), 7위는 자선사업에 집중하는 와중에도 막대한 부를 유지하고 있는 빌 게이츠(123.1B), 8위는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120.3B), 9위는 MS CEO에서 물러난 후에도 엄청난 자산을 유지하고 있는 스티브 발머(119.2B), 10위는 구글의 또 다른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115.4B)이었습니다.
여성 부호 순위의 경우 최고 부호가 로레알의 상속자인 프랑수아즈 베텐코트 메이어스(99.5B)였고 중국과 인도의 부호 순위도 있는데 중국은 농푸 스프링 회장인 중산산(60.5B)이 인도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를 이끄는 무케시 암바니(112.1B)로 1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테크 분야, 파이낸스 분야, 미디어와 스포츠 분야 등 비즈니스 카테고리에 따라 순위를 내고 있는데 테크와 파이낸스는 이미 잘 알려진 이들이고, 미디어 분야 1위인 데이비드 톰슨(62B)은 톰슨 로이터의 회장이고 스포츠 분야는 콜로라도 래피즈와 덴버 너기츠,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구단주이자 아스널 FC의 대주주인 스탠 크롱키(15.7B)더군요.
최상위 10인의 재산을 합치면 1조 4,400억 달러(1,918조 8,000억 원 정도)에 이를 정도로 가히 천문한적인 돈의 성을 쌓고 있는 사람들인데. 평생 모아도 벌어도 그들에게 다가가진 못하겠지만, 모쪼록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소박한 행복이 가득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제 소소한 소망입니다.ㅎ
The Richest People in the World in 2024
The combined wealth of the 10 richest individuals in the world amounts to $1. 44 tr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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