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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23년까지 애플의 제품별 수익 변화 by voronoiapp.com

N* Tech/IT Service

by 라디오키즈 2024. 5. 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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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IT 회사 중 하나인 애플(Apple). 매킨토시에서 아이폰으로 아이패드와 맥북으로 그들이 시대의 변화를 이끌며 선보여온 제품과 서비스는 전 세계의 IT 역사에도 굵직한 흔적들을 남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를 이끄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 최근엔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빠진 주가를 역대급 자사주 매입으로 방어하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끌어냈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내놓은 제품들을 쓰고 있지만,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까지 아는 분은 많지 않을 듯하더군요. 저도 대략만 알고 있기도 하고요.

 

아이폰 런칭 후 애플의 제품별 수익 변화


그래서 voronoi애플의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2007년, 그러니까 아이폰을 처음 대중에게 선보이며 진정한 스마트폰 시대를 연 그때부터 지난 2023년까지의 애플 수익 추이를 살펴볼까 합니다. 그들이 보유한 여러 제품과 서비스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있는지 각 제품 혹은 서비스간 규모의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를 한 번 확인해 보시죠.

 


애플의 수익 흐름을 보고 있자니 지금의 애플은 아이폰의 애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더군요.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은 매출을 아이폰이라는 단일 기기에서 얻고 있고 아이폰 출시가 이제 제법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굳건하게 애플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으니 말이죠. 그다음 수익 효자 자리는 앱스토어와 아이클라우드, 애플tv 같은 서비스 부문이 차지했는데 이 수익의 상당 부분도 아이폰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있기에 가능한 걸로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그 뒤를 애플워치와 에어팟 같은 액세서리류가 따르고 있고, 아이맥, 아이패드가 잇고 있는데 애플워치나 에어팟은 아이폰과 페어링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보면 더더욱 아이폰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반면 아이패드의 경우 등장 직후에는 흥미로운 반응과 수익을 이끌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의 손에 들리지는 못하면서 세를 키우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아이맥의 흐름과도 제법 닮아 보입니다. 전체 규모로 보면 존재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애플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볼륨은 되지 못하는 상황이고 충성스런 고객이 있지만, 갑자기 이 사용자가 확 늘어날지는 미지수인 뭐 그런 상황이랄까요?

그런 애플이 최근 공간 컴퓨팅을 표방하며 비전 프로를 내놨는데요. 종래의 VR 헤드셋에 비해 혁신적이라는 평가와 초기 모델답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문제점이 많다는 비난. 그리고 높은 가격에 따른 부담감으로 아이폰이 보여준 매직을 보여주지는 못했는데요. 애플도 당장 아이폰만큼 많이 팔겠다는 전략은 아닌 듯하지만 미래 먹거리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는데도 성공한 느낌이 아니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 궁금하긴 합니다. 이쯤되서 다시 드는 생각은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며 규모의 경제를 보여주는 애플에게 찾아올 새로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건데요. AI붐과 함께 슬슬 또 한 번의 변곡점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미래의 애플을 상상해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이 자료를 가볍게 살펴보면서요.ㅎ


 

Charted: Apple's Product Revenue (2007-2023)

Since the iPhone’s launch in 2007, Apple’s product launches have continuously diversified the company’s revenue sources.

posts.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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