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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배어풋 스캔-투-프린트-투-소일, 퇴비로 돌아가는 생분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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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처음 만드는 프로토 타이핑 단계에서도 그 활용성이 두드러지고 있는 건데요. 비보배어풋(VIVOBAREFOOT)과 발레나(balena)가 선보인 스캔-투-프린트-투-소일(Scan-to-Print-to-Soil)이라는 운동화도 그렇게 3D 프린팅 기법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입니다.
사용자의 발에 맞춰 3D 프린팅한 후 언젠가는 퇴비로...
물론 이 운동화는 단순히 3D 프린팅으로 만들었을 뿐인 평범한 시제품은 아닙니다. 무려 사용 후에 흙으로 돌아가 퇴비가 된다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접근이 있는 독특한 신발이거든요. 기존의 신발 제작 흐름과는 완전히 다르고 스타일도 파격적이라서 대세가 될 만큼 상품성을 높이는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맞춤형 제작을 통해 구매자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팔고 충분히 사용된 후 폐기까지 친환경적인 방법을 할 수 있다면 뭔가 근사한 그림이 만들어지죠. 다만 현재의 프로토 타입은 그냥 아무 데나 묻어둔다고 바로 분해가 되는 건 아니고 적절한 퇴비 효소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의 상당수는 이런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함께 변신을 해가겠죠?



Revolutionising the Footwear Industry | Vivobarefoot x Balena |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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