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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국가별, 성별 흡연율 비교, 한국은? by voromoiapp.com

N* Life/Health

by 라디오키즈 2024. 3. 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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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시작하면서 세운 수많은 목표 중에 금연을 꼽으신 분들 아마 계시겠죠? 쉽지 않은 금연의 길 그 끝까지 가지 못하고 매년 다시 금연 목표를 세우고 계신 분도 계실 테고요. 건강을 위해선 끊어야 한다고 굳은 마음을 먹으면서 매번 실패하시는 분들을 보면 담배의 중독성에 새삼 경각심이 생기는데요.

 

흡연율은 국가별로 성별로 얼마나 차이를 보일까?


나라와 성별에 따라 흡연율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에 대해서 혹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별 차이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2022년 추정치를 보면 꽤 다르네요. voronoi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함께 살펴보시죠.

 


이 인포그래픽은 나라별로 성별에 따른 흡연율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남성의 흡연율이 높았던 나라는 인도네시아(73.6%), 미얀마(69.4%), 동티모르(64.5%), 요르단(57.8%), 파푸아뉴기니(55.4%), 솔로몬 제도(55.3%), 그루지야(54.7%), 몰도바 공화국(52.7%), 몽골(52.6%), 마셜 제도(51.8%) 순이었고 여성 흡연율이 높은 나라는 나우루(48.7%), 세르비아(34.6%), 안도라(33.8%), 몬테네그로(33.2%), 크로아티아(31.1%), 불가리아(30.2%),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9.5%), 프랑스(27.3%), 그리스(26.3%), 칠레(25.8%)순이었습니다. 어떤 경향성을 보인다기 보다는 인도네시아처럼 남녀 흡연율이 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 세르비아처럼 비슷해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문화, 역사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흡연율에 차이를 보이는 듯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남성이 32.7%, 여성이 5.4%였고요. 그리고 담배로 인한 유병율은 18.9%던데 꾸준히 흡연율이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더 드라마틱하게 흡연율이 떨어져야 할 텐데... 흥미로운 건 나이지리아와 에티오피아 같은 아프리카 국가의 흡연률이 낮다는 거였고, 마약 왕국 같은 콜롬비아도 흡연률이 낮게 나왔는데 설마 마약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겠죠? 콜롬비아는 마약 소비국보다는 생산국 느낌이긴 하니 제가 억측을 한 걸 수 있겠지만요.ㅎㅎ


 

Global Tobacco Use: Almost Everywhere, Men are Most Likely to Light Up

What We’re Showing The prevalence of tobacco use in selected countries around the world using the latest data from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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