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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 아켈룸, 땅속으로 뻗어 있는 지하 마천루 같은 독특한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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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살만 왕세자의 꿈이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가 프로젝트 네옴(NEOM)은 꾸준히 새로운 떡밥을 던지고 있습니다. 아직 온전히 완성된 건 없지만, 계속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건축물 백화점 두바이의 입지를 제대로 흔들 생각인지 계속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건데요.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 독특한 지저 공간, 네옴 아켈룸
이번에 소개할 건 앞서 소개한 다른 건축물과 가까운 아카바만(Gulf of Aqaba)에 들어설 아켈룸(AQUELLUM)입니다. 건축 스튜디오 라바(LAVA)와 네임 아키텍쳐(Name Architecture)가 함께 디자인한 이곳은 거꾸로 된 마천루라는 독특한 비유를 가진 건물로 땅속에 거대한 지저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호텔과 상점, 아파트 등을 건축해 위로치고 올라가는 일반적인 건물들과 달리 땅속을 매력적으로 개척하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거대한 수중 광장과 그 주변을 연결하는 기하학적인 통로와 건축물들. 그들의 계획대로라면 제너레이터(The Generator)라는 연구 시설과 함께 지붕 위엔 나즈막한(?) 옥상 정원이 있고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텐데 지하에서 바라보는 사우디의 하늘. 익숙하지 않아서 뻔하지 않아서 역시나 이번에도 제 마음을 흔드네요. 논란을 극복하고 성공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AQUELLUM: The Futuristic Subterranean Community
Explore Aquellum, a visionary subterranean digitalized community seamlessly integrated into a 450-meter-high mountain range along the Gulf of Aqaba.
www.ne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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