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LG전자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AI 로봇으로 우리 집을 관리한다고?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4. 1. 2. 19:00

본문

반응형

CES 2024가 다가오면서 흥미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LG전자가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라는 묘한 제품을 공개했더군요. 비전은 스마트홈 허브를 포함해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만능 가사생활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할 거라고 하던데... 비전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사 해방을 가속화하겠다는 야심찬 꿈꾸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몇 년 전부터 비교적 로봇을 다양하게 선보여온 LG전자에겐 클로이라는 가정용 로봇은 선보인 전적이 있었는데 클로이는 비싼 가격에 비해 사용성이 떨어지는 비판을 받았죠. 몇 달 전에 대폭 할인 판매를 했지만, 사용성에 대한 지적만 더 많이 받았던 거 같은데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라는 부르기 힘들고 어색한 이름의 이 로봇은 괜찮을까요? 무려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가속화하겠다고 하는데...

 

 


바퀴가 달린 두 다리로 집안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한다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음성/음향/이미지 등을 인식하는 멀티 모달 센싱과 첨단 AI 기능을 적용해 상황을 인지하고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올 한 해 생성AI가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건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그런 AI를 가정에서 이용하는 로봇에 적용해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는 스마트홈 허브로 쓰겠다는 게 LG전자의 바람대로 매끄러운 경험을 줄 수 있을지 꽤 궁금해지네요.

 

반응형

 


그럴듯한 비전보다 실제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줬으면 좋겠는데 과연... 근데 보도자료에 합성 사진을 얹은 게 영 불안한데 일단 이름부터 좀 친근하게 바꾸면 안 될까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가 공식 상품명이라면 100% 망할 거 같은데;;; AI 클로이 같이 촌스런 이름은 아니라도 친근한 애칭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실물을 보고 싶은 제품이 하나 늘었습니다.@_@/


 

LG전자,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첫 공개 - LiVE LG - LG전자 뉴스룸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CES 2024에서 생활가전 사업의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 실현을 가속할 ‘스마트홈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첫 공개

live.lge.co.kr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