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LG전자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AI 로봇으로 우리 집을 관리한다고?
본문
CES 2024가 다가오면서 흥미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LG전자가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라는 묘한 제품을 공개했더군요. 비전은 스마트홈 허브를 포함해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만능 가사생활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할 거라고 하던데... 비전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사 해방을 가속화하겠다는 야심찬 꿈꾸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몇 년 전부터 비교적 로봇을 다양하게 선보여온 LG전자에겐 클로이라는 가정용 로봇은 선보인 전적이 있었는데 클로이는 비싼 가격에 비해 사용성이 떨어지는 비판을 받았죠. 몇 달 전에 대폭 할인 판매를 했지만, 사용성에 대한 지적만 더 많이 받았던 거 같은데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라는 부르기 힘들고 어색한 이름의 이 로봇은 괜찮을까요? 무려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가속화하겠다고 하는데...

바퀴가 달린 두 다리로 집안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한다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음성/음향/이미지 등을 인식하는 멀티 모달 센싱과 첨단 AI 기능을 적용해 상황을 인지하고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올 한 해 생성AI가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건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그런 AI를 가정에서 이용하는 로봇에 적용해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는 스마트홈 허브로 쓰겠다는 게 LG전자의 바람대로 매끄러운 경험을 줄 수 있을지 꽤 궁금해지네요.





그럴듯한 비전보다 실제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줬으면 좋겠는데 과연... 근데 보도자료에 합성 사진을 얹은 게 영 불안한데 일단 이름부터 좀 친근하게 바꾸면 안 될까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가 공식 상품명이라면 100% 망할 거 같은데;;; AI 클로이 같이 촌스런 이름은 아니라도 친근한 애칭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실물을 보고 싶은 제품이 하나 늘었습니다.@_@/
LG전자,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첫 공개 - LiVE LG - LG전자 뉴스룸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CES 2024에서 생활가전 사업의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 실현을 가속할 ‘스마트홈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첫 공개
live.lge.co.kr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