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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헬릭스, 비틀린 본사 캠퍼스 조감도에서 읽히는 텐센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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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성장한 후에 짓는 사옥은 회사가 쌓은 부를 통해 독특한 스타일로 만드는 경우가 많죠. 회사의 이념이나 지향점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특히 그 회사가 세계적인 규모의 회사라면 더 독창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 몇 번 글로벌 IT 기업 본사나 사옥 디자인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들도 만만찮은 디자인이었는데...
시애틀에 아마존을 옮겨놓겠다...?! 아마존닷컴의 신사옥 프로젝트 Rufus 2.0...
세계 최대의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azon.com). 책부터 DVD, 가전제품 등 온갖 상품을 파는 그들이지만 최근엔 세계를 아우르는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의 강자이자 킨들 등으로 하드웨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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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엔비디아, 페이스북, 삼성전자... 정상의 IT 기업들의 신사옥 모습은...
굳이 선두가 누구였냐를 말하면 마더십이란 별명으로 불렸던 애플의 새 캠퍼스가 먼저였겠죠? 거대한 도넛, 아니 거대한 우주선이 지상에 내려앉은 것같은 모습을 했던 이 건물이요. IT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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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치는 시너지를 세상으로 뿜어내고 싶을 텐센트
이번에는 중국의 세계적인 IT 기업이랄 수 있는 텐센트(TENCENT)의 새로운 본사 건물로 지어질 텐센트 헬릭스(TENCENT HELIX)를 소개할까 합니다. 한국의 카카오톡 같은 중국의 국민 메신저 위챗(WeChat), QQ를 운영하고, 게임 회사도 많이 인수한 회사라 한국에도 비교적 많이 알려진 텐센트. 그들이 선전(심천)에 지을 예정이라는 건물이라는데 뷔로 올레 쉬렌(Büro Ole Scheeren)에서 디자인했습니다.



첸하이 베이(Qianhai Bay)의 넓은 부지에 들어설 텐센트 헬릭스는 최고 높이 153m의 빌딩을 비롯해 네 개의 높이가 다른 빌딩을 하나로 느껴지게 우아하게 비튼 하단부가 디자인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규모가 애플 파크의 2배쯤 될 거라고 하더군요. 텐센트가 추진하는 미래 기술과 금융의 중심지로 각각이지만, 하나로 응집력 있게 시너지를 발휘하길 바라며 구성한 느낌이랄까요?




23,000여 명의 직원이 모일 텐센트의 본사 캠퍼스. 이 건물이 완성될 때쯤 텐센트는 어디쯤에 가 있을까요? 소용돌이치는 IT 시장에서 구심점을 찍고 자신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세상을 이끌길 바랄 텐센트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미중 대립이 여전하니 쉽지는 않겠지만요.
Büro Ole Scheeren unveils twisting Tencent Helix complex for Shenzhen
A quartet of twisting office towers that are joined at the base will form the global headquarters of tech company Tencent, which architecture studio Büro Ole Scheeren is creating in Shenzhen.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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